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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오면 해진이는 이미 지나간일인데요 잘살아봐요^^ 하고 뒤에서나 힘들어할거 뻔한데 아오 짜증나네 아무리 이혼을 했어도 같은동네사람이고 상견례떄도 만났고 조카까지 있는데... 시누이가 성형 했다고 못알아보는게 웃겨... 으휴시발 11월12일 오전 8시35분 SBS에서 첫방송되는 '맛 좀 보실래요'라는 아침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나온다네요... 역시 연예인은 얼굴에 철판 깔아야 할수있는 직업인가봐요... 성현아도 나오고.. 강예빈도 나오고... 다들 나오네요... 아 오늘화랑 예고보니까



그는 “이 상을 정말 어렵고 귀하게 생각하며 연기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벅찬 수상소감을 전했다. ‘열혈사제’로 중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이하늬는 배우와 작품을 센터피스에 빗댄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오늘 앉아 있는 테이블 위에 꽃이 있었다. 그 꽃이 저희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했다. 수상의 여부를 떠나 꽃은 그자체로 아름답다. 여러 식물이 있어야 완성되는 센터피스처럼, 하나의 작품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조성석은 ‘녹두꽃’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고 배우자인 가수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개인적으로 ‘녹두꽃’을





생겼네요.혼좀 크게 나셔야겟네ㅜㅜ 혹시 지금 온에어 맛좀보실래요임? '2019 SBS 연기대상' 주인공은 김남길.. '열혈사제' 8관왕 드라마가 맛좀보실래요라서 여주 계속 밥에 집착하냐.. 맛 보실래요 여주 청승오진다 정말.. 맛좀보실래요 오늘 사이다 있었는지 아는 덬 맛좀보실래요 뭔가 해진이는 시누년 시집살이 못시킬것같아서 더 짜증나 맛좀보실래요? 맛좀보실래요 꼬시네 맛좀보실래요 보는 덬들아 언제쯤





뒤지든지 말든지 ㅅㅂ 어쩜좋아.... 이거볼땐 마음의준비하고봐야되는데 시누년이 자기집으로 시집 오면 해진이는 이미 지나간일인데요 잘살아봐요^^ 하고 뒤에서나 힘들어할거 뻔한데 아오 짜증나네 드라마 보는데... 낙장불입 대사가 똭!!! 너가 고른패 무르기 읍다 너가 선택한 요자 끝까지 책임져라 대사가 똭 뻘글로 승급좀 습니다아아 ㄹㅇ 오늘화랑 예고보니까 진상이새끼 그집에 들어갈것같더만 아오 시발 답답해 Msg 팍팍 쳤지만 잼 ㅋㅋㅋㅋ 서하준? 나와서 깜놀 며느리 얘기나오면 여주도 밥, 새로 들어온 불륜녀도 밥 둘이 비교하는걸로 집안일 하는걸로 비교하는거 개싫음





있는 한 해가 되빌 바란다”고 기원했다. 김남길과 함께 유력한 대상 수상 후보로 거론됐던 드라마 ‘VIP’의 주인공 장나라는 프로듀서들이 선정하는 프로듀서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장나라는 이날 방송인 신동엽과 시상식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프로듀서상 수상 후 장나라는 “촬영할 때 ’VIP’ 팀원들이 저의 큰 자랑이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작품을 하면서 힘들 때 우리 팀이 정말 큰 힘이 됐다”며 눈물을 보였다. 아울러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열혈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들 덕분에 굉장히 행복하고 뿌듯한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에겐 참여한 작품이 외면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다. 저 또한 포기하지 않고 작품을 마무리하기 위해 고민한다”며 “작품을 하면서 현장에서 함께 치열하게 연기하고 나보다 우리를 생각해준 ‘열혈사제’ 배우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동료 연기자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 앞에 서는 것에 용기가 필요했던 해였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응원해준 ‘열혈사제’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여러분들도 2020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용기 얻을 수





만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 작품으로 큰상을 받게 돼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며 함께한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그는 “연말 콘서트로 바쁜데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 지연(거미)아, 많이 쑥스러운데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광은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안았다. 두 사람은 이날 베스트커플상도 수상했다.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트로피는 ‘맛 좀 보실래요’의 서도영과 심이영에게 돌아갔다.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은 ‘열혈사제’ 김성균과 ‘녹두꽃’ 한예리, 미니시리즈 부문에선 ‘VIP’의 이상윤과 ‘의사요한’의 이세영이 받았다. 굶어



사이다 나올까.... 스사 아드 맛좀 보실래요 요새 아침마다 이거 본다 ㅋㅋㅋ sbs 맛좀보실래요 작가가 쓰는 가족 관계 개싫다 이거볼땐 마음의준비하고봐야되는데 아 존나싫다 며느리 얘기나오면 여주도 밥, 새로 들어온 불륜녀도 밥 둘이 비교하는걸로 집안일 하는걸로 비교하는거 개싫음 보면서 시아버지 장애있는것도 아닌데 지가 음식해서 먹으면 안되나 며느리가 시아버지 밥차려주는 사람이냐고 그거가지고 며느리 역할 안한다고 계속 나오는기 개시름 거기에 남여주 썸타고 서로 좋아하기도 전에 남주 아들이 아줌마 좋아해서 같이 살고싶다는거 계속 주입하니까 짜증나 그냥 다 븅신같음 시누년이 자기집으로

진상이새끼 그집에 들어갈것같더만 아오 시발 답답해 맘씨 고우신 분께서 맛있는 초란을 보내주셧어요.. 택배는 낮에왔는데...바빠서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이제 막..택배상자를 보니...잉?저게 몇단이여.. 에이 설마.. 귀염귀염 이쁜 초란이..줄지어 한판.. 아~두판~~~~ 잉..3판?? 컥...4판 아니 맛만 보라면서요.. 맛보다 배터지겠네.. 흐미.. 생선80마리로 혼좀나보실래요? 고맙고 감사해서 어쩐대유 내가 꼭 복수할테니 ..그대 딱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2.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SBS 금토극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열혈사제’는 대상 외에도 최우수연기상, 신인상, 조연상, 웨이브상 등 8관왕에 올랐다. 대상 트로피를 받은 후 김남길은 “상에 연연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고 이 자리에 서니 쉽지 않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고 운을 떼고 “‘열혈사제’가 종영한 지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지금까지 기억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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