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Maker

기사 발췌했습니다. 대깨문 대깨조들 조국 공소장을 읽어봐라. ...."유재수 봐주면 안되냐"···조국 공소장에 적나라한 '친문 청탁' “유재수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람. 나와도 가까운 관계다.”(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유재수(56)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공소장엔 ‘친문’ 인사들의 구명 청탁이 상세히 기재됐다. 검찰은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을 작성했습니다. 대검찰청 감정서가 허위감정서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가) 대검찰청 문서감정실은 입체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필적감정원 6곳에서 필적감정을 했는데 5..

조국 .... 윤총장이 이럴 줄 몰랐다. 뒷통수쳤다.등 많은 글들이 있는데요.. 보통 민정수석실에서 임명전에 자체검증을 하겠죠.. 윤석열총장도 사돈의 8촌 다 털어봤을꺼라 생각됩니다. 구글에 검색만해도 기사들 있죠. 네이버는 안나온다죠.. 1, 윤석열 임명으로 50명 검사장급 날림. 2. 윤석열 (검찰,언론) VS 조국 ... 누가 더 깨끗할까요? 하나씩나오죠.. 윤석열 익성,부인,장모 의혹... 조국관련해서는 결론을 못내죠... 그냥 겁주기식 강압수사와 언론유포. 시간끌기죠, 심리적압박에의한 자진사퇴를 요구하는거죠.. 가족들 힘들게해서.. 3. 점점 검찰이 불리해지죠,,, 지켜봐야겠지만, 조국관련해서 어떤 혐의점도 못 밝혀내면, 윤석열총장은 자진사퇴를 해야할것입니다.,같은 성향의 검사들도 대거 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