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 누더기 법안이란것 자체는 공감되긴합니다. 그렇다고 타다처럼 택시 총량제한을 무시하고 증차하며, 제한없는 영업등은 아무리 생각해도 옹호하기 힘드네요. 면허 총량규제의 예외로 둔다면, 기존 택시운수업 종사자들의 이권이나 생존권 갈등은 둘째치고 타 기업들의 택시업 진출로 길거리에 차들이 넘쳐나게 될텐데 말이죠.... 도로라는 유한한 공공재를 이용하는 택시나 화물등의 운수업에 규제는 불가피하다 생각됩니다. 특히 안그래도 도로를 축소해서 의상 레전드 .jpg 檢 '타다 논란' 이재웅 대표 운수법위반 혐의 불구속기소 타다의 설익은 위기대응..법안 통과 '촉매제'로 [페북] '또' 정부랑 민주당 까대는 이재웅 쏘카 대표 타다 불법운행 결론 이재웅대표 불구속 기소 했다네요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7..
말기 아줌마 이슈 보고 드는 생각.txt 4090 43 0 66 웬 솜뭉친가 해서 봤는데.... .jpg 8743 25 7 67 필리핀의 사제 총기 공장.jpg 8373 26 1 68 오늘의 직원식당.jpg 9239 22 11 69 케백수 시사직격 시청자게시판 폐지 ㅋㅋ 7425 28 78 70 치킨 빼먹는 배달부 현장 검거 8520 24 14 71 아이폰 이게 지금 정상이래요 ㅋㅋㅋ 진짜 뿌셔버릴려다 참았네요 존칭어, 대통령 함부로 언급한건 아냐' 4090 53 5 44 50억 마리의 비둘기가 멸종한 이유. JPG 10897 28 3 45 대통령님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신가 봐요 10316 30 133 46 (잡글) 배달원의 '일탈행위' 그리고 '팁 문화' 도입에 대한 단상 2842 56 3 47 삼성..
- Total
- Today
- Yesterday
- 타짜
- 본 어게인
- VIP
- 허지웅
- 대표
- 놀면 뭐하니 시청률
- 일본
- 푸지에
- 설리
- 여자친구
- 이재웅
- 롤
- 대전 하나시티즌
- 드라마 더게임
- 설인아
- 카카오
- 미스터 트롯 이찬원
- 김경수
- 태풍
-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 동향보고서
- 윤지오
- 즈베즈다
- 이종범
- 이낙연 아파트
- 장윤정
- 나를 기억해
- 일본 확진자
- 리버풀
- 코로나 대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