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마구 고스트가 13인치 15인치 노트북의 생산성 처이가 좀 나네요 15인치 노트북

없어서 새로 사야 겠죠. 그런데 이걸 다 놓자니 자리도 애매해 집니다. 그래서 이참에 좋은 게이밍 데탑으로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몇일을 뒤져 봤습니다. 일단 RTX20 번대도 나온 마당에 굳이 GTX1080으로 고른 이유는 RTX 시리즈의 돌연사와 2070급 정도가 제가 살 수 있는 최대한인데, 대부분 MAX-Q 모델이라 성능이 떨어지더군요.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데 숫자패드가 없습니다. 그램은 14인치에도 꾸역꾸역 넣던데 삼성은 15인치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정렬된 키보드를 쓸 수있습니다. 숫자 쓸일 없어서 만족합니다. 3. 단점 1. 정말 더럽게 못생겼습니다. 맥북은 커녕

동안 굉장히 잘(?) 썼습니다. 제가 원래는 개발쪽 일을 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썼는데 어쩌다 진로를 바꾸어 개발은 전혀 안하고 문서작업을 위주로 하게 되니 불편한 점이 오히려 더 크더군요. 첫번째 불만은 키보드였습니다. 나비식 키보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 같은 느낌 좋아하는 저로서는 나비식 키보드는 도저히 적응이 완전히 안되더군요. 특히 오래

확장성 매우 좋습니다. C타입만 4개 달린 '그'북프로랑 '노트북 펜 프로'와는 달리 풀사이즈USB 3개 들어가있고 썬더볼트되는 C타입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ㅎㅎ HDMI포트와 UFS SD카드 포트도 있습니다. 용기없는 이어폰구멍도 있습니다. 2. 그램과 달리 메탈느낌 잔뜩 납니다. 아직도

거치대가 패닝이 되니 엄청 편해요! (맥스틸 NT-200 스탠드) 맥북에어 2018 하루 사용기 로지텍 슬림콤보 MK470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 (1부) 최고의 가성비 EGPU 구성기 : Amp Box Mini with RX580, GTX1060, RTX2070 게이밍노트북추천 기가바이트 AERO 15S V10 WIN10 1660ti 200만원대 고급 게이밍노트 기가바이트 AERO

모든 폰트 크기를 임의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폰트 사이즈의 포인트로 맞추시고 저장 한 다음 위의 위치에 덮어쓰기 하시고 라이트룸을 재시작 하면됩니다. 주의 - 해당 소스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함으로 잘 못 입력할 경우 인터페이스가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17인치 노트북에서 4K 해상도일경우 기존의

하지만, 이번에 만약 윈도우 노트북으로 전환한다면 아마 어도비 CC를 많이 쓰는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어도비 CC는 지금도 구독중입니다.) 맥당 분들의 고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맥북 프로에서 3d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잘 돌아가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그램 17인치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제 지난 글을 쭉 보실

자세로 사용하거나, 바닥 면에 팬이 위치해 열기 배출이 효율적이지 않아 오래 사용하면 발열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트북 받침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ALS100 제품은 6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편안한 눈높이를 맞출 수 있고, 열전도성이

잘 묻습니다. 저는 손과 얼굴에 기름이 많이 생기는 유형이라 아쉬움이 좀 느껴집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아주 쓸만한 매물이라는 판단이 됩니다. 그럼에도 앱등이여서 이걸 얼마나 오래 쓸수 있을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맥os의 편의성과 맥 특유의 트랙패드 사용성에 적응을 해버린지라.. 그래도 스크린 멀티터치와 트랙패드 멀티터치를 지원하니 쓸만은 합니다. 기존

이처럼 외장 디바이스를 따로 연결해서 쓰기엔 좋은 제품입니다. 노트북 사용자 분들은 항상 눈을 아래로 깔고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을 터인데 NT-200의 높이 덕에 자연스러운 시야각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NT-200의 외형은 맥북도 잘 어울 렸지만, 스탠드 자체의 감성이 좋아서 어떤 제품을 올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