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맛남의광장이란 프로그램 다시보기중인데 어이없네요 맛남의 광장인가

맛남의 광장....백종원씨 차 인가? 번호판 블러 처리 안하네요? 저번 추석에 했던 맛남의광장이란 프로그램 다시보기중인데 어이없네요 백종원 방송은 늘 한결같네요 우와... 요새 고속도로 자비 없네요 맛남의 광장인가 보구 있는데... 맛남의 광장 정규편성 가지 않을까요? 디스커버리? 이차 뒷좌석 헤드레스트 무지 높네요? 경차들 중에는 저거 취약한 차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여기 방송에서..그 지역 특산품 쓴다며..... 복숭아 흠과 (흠

생산 능력 짱이네요. 백종원만 가능한 예능이자 다큐같네요. 어저께 추석특집 '맛남의 광장'에 나왔던 황간 휴게소 가려고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근데 와... 화물차들 비매너가 전과 달리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대낮인데 대놓고 1, 2차로 점령하면서 뒤에 차들 줄줄이 엮이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옆에 승용차 있는데도 덩치빨로 그냥 막 2차로 들어오고 밤에는 작업등을 비롯 온갖 현란한 조명으로 눈부심 유발하고... 그래도 전에는 영동이나 중부내륙 이런 데서만 간간이 보였는데 어저께는 경부고 서해안이고 호남이고... 다 그러네요. 어차피 화물은 90km/h 제한 걸린 걸로 아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백종원이

조금 있다고 경매 못나가는) 쓰는데...흠 별로 없네요? 근데 제가 산 복숭아는? ㅠㅠ 저것 보다 더 나쁜 흠과를 인터넷으로 파는 ㅠㅠ. 영동에서 표고버섯 파는 아줌마 하는말이 김영란법때문에 안팔린다고... 뭐 이런 개소리를 방송에서-_- 아니 반대로 얼마나 접대로 해처먹었으면 저런말을 아무렇지도않게 하는건지...-_- 지금 맛남의 광장도 재미와 함께 지역 농산물의 활용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네요. 즉 상품가치도 없는 등급외 농산물로 부가가치

연예인들 몇명 데리고 휴게소 식당에서 장사 하는거 나오는데.... 무슨 재미인지도 모르겠고....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치 않아도 박재범이 한마디 던지는군요... 이게 방송상 재미 있을까?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가 엄청 많고 거기다 특산물을 활용해서 휴게소 음식을 만든다는 컨셉이니 공익적인 목적이고.. 그리고 백종원이 나오니. 게다가 맛도 없이 돈아까운 휴게소 음식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으니.. 다만 고구마가 없을 것 같은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