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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가 아니거든요. 첫번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런 검찰총장을 임명강행한 책임을 물고 늘어질 수가 있고 두번째는 새 검찰총장 청문회로 새 라운드를 짤 수 있으니까요. 그들 하는 짓이라면 분명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어떻게 좀 해주고 나경원 좀





유력 언론인을 거론한 증인이 정치적으로 탄압받아서 고소된 정치적 사건입니다. 따라서 인터폴 헌장 3조에 의해 정치 종교등의 이유로는 인터폴이 개입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조현천 같은 국가 내란범도 정치적이란 이유로 현재 적색수배대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물며 경찰, 검찰수뇌부의





인생’의 조폭 보스 역할 등으로 유명한 중견 배우다.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 1차장과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등도 영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31일에 최종적으로 9~10명 규모의 영입 인재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당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발굴하자는 취지”라며 “다만 이번에 영입된 인재들이 내년 총선



지난 창원 선거에서도 황교안의 전략과 성실로 인해 당이 똘똘 뭉쳐서 좌파 노조로 막강한 민노총의 본산에서 이긴거와 진배 없이 전례 없는 표를 얻었지만 간발의 차로 뺏겼다 하지만 좌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정도로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냈고 예상한 바지만 통영에선 압도적으로 눌렀버렸다 이처럼 황이 한국당을 맡고부터 보통 이상의



페이스북에 "좀 더 공부하고 좀 더 성숙해야 야당 원내 대표를 할 수 있는데 너무 일찍 등판 했다"며 "그만 내려오는 것이 야당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올렸다. 홍 전 대표는 "조국 청문회도 오락가락, 갈팡질팡 청문회로 만들더니





논점흐리기를 시전할것인가 홍준표가 그들의 역린 640만불을 또 꺼내들것인지 기대되는군요ㅋㅋ 정권의 눈치를 살피지 않게 해야한다고 어쩌고 하던데.. 문통 취임 2년동안 이번 정권 눈치를 얼마나 잘 살폈나 싶습니다. 노통떄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냥 적폐들이고 조폭집단입니다. 그리고 대검찰청이라는거 이름좀 바꿉시다. 중앙검찰청이라고 하던지.. '대"자 붙여놓으니 대통령과 맞먹어도 되는줄 압니다. 황교안 나경원 홍준표





뭔가 지향점이 없는 분위기에 뭐야? 벌써 집회 끝난 거야? 하고 어리둥잘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왼쪽 길로 꾸역꾸역 올라가는 겁니다. 이게 참 묘하게 고저차가 있어서 그쪽에 뭐가 있나 하고 저도 사람들에 휩쓸려 함께 올라갔지요. 살짝 언덕, 그러니까 8차선 중앙 녹색지대(여기도 사람들 엄청 올라와 있었습니다)를 넘어가는 순간...





보수를 싫어하는 이유 하나 저는 오히려 오늘 홍준표전대표님보면서 희망을 가졌네요 느낌상 조국 대통령 할듯 오늘 홍준표 vs 유시민 어제 홍준표가 이야기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어쩌고..이거 개소리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당, 박찬주·이진숙·김영철 영입 검토.. 본격 총선 채비 홍준표 “내부총질이라고?…그러니 탄핵당하고 무시당하지” 홍준표 "박찬주는 5공 시대나 어울려 홍준표



가운데는 윤지오씨와 특별한 관계가 없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들이 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조국 청문회 합의'에 한국당 내분…"전략도 없고 갈팡질팡" 한국당 의원 "갈팡질팡한 모습들 국민에 보여 착잡" 장제원 "이토록 굴욕적인 청문회를 왜 해야 합니까" 김진태 "청문회



분명. 그러니까 이런 기회 다 가기전에 꼭 나오세요. 우린 할 수 있어요. 하기로 하면 된다니까요. 믿으세요. 행복하네요. 분명히 될 거라고 믿고 나름대로 애쓴다고 했는데 누가 제 덕택이라고 할 일은 만무하지만 오늘의 기적에 제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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