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준우승 후 많았던 핵심선수의 군입대, 안일했다 (생략) ▶영입 선수는 모조리 실패 (생략) 그나마 올시즌을 앞두고 임대영입한 윤일록(11골)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겨우 한명 성공한 셈이다. ▶방출한 선수는 떠나서 대성공 반면 제주가 방출해서 내보낸 선수 중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차는 모습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쩔잖아~~ ㅠㅠ 전반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이런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홈팀 좌석에 앉아서 원정팀 상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시 퇴장 조치되니 참고하세요~ 반대로 대구FC팬이 대구FC응원도구를 가지고 원정팀 좌석에



박스 안쪽에서 찬스 경합 장면에서 상대방 손에 대놓고 맞아도..심판이 그방향 그대로 보고도 pk를 안부는데 우째 이길까요.. 대구fc 한해 수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대구fc 스플릿 라운드가 나뉘기전 홈경기는 4경기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 대구fc 홈구장을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그룹에 오른 강원FC에서 30경기나 뛰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욱을 보내고 받은 임찬울은 11경기 0골에 그쳤다. 올시즌을 앞두고 FC안양으로 이적시킨 김상원은 33경기 6골 8도움의 맹활약으로 안양의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보실거면 맨뒤 추천드립니다. W5구역 시야 요즘 이상하게 구하기 힘든 W석 입니다. 시즌 초반 저는 운좋게 W5에서 경기를 봤습니다. GIF 1층 좌석에 코너킥 깃발 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거짓말 보태면





수 밖에 없는데 유니폼 하나 산 백 하나 있으면 서울팬인지 모를까봐 헤헤 만약에 서울이 이기더라도 조용히 보겠습니다. 대구 DGB파크 원정석 넘나 좌석수가 적어요... '영입은 대실패-내보낸 선수는 대성공' 제주의 스카우트 [취재파일②]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입력 2019.11.25. 05:12 [스포츠한국 서귀포=이재호 기자] *1982년 창단 이후 K리그의



그 경기를 보는게 중요했기 때문에, 이길줄 몰랐는데 3:1로 이기는 경기를 보게 되서 정말 기뻤습니다!! ㅎㅎ 그럼 이제 대구FC 아챔 후기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경기장 외관입니다. 경기장을 새로 지은게 아니고 예전 시민구장에 있던



그러나 E석 특성상 앞줄에는 안전바가 있는데요. 이게 애매하게 시야를 가려서, 거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E석 맨 앞줄 보다는 안전바가 안거슬리는 세번째 줄부터 추천을 드립니다. 사진은 E석 맨 뒤쪽 시야입니다. 쾌적하게





확률로 오늘 무슨 날이냐고 사람 왜 이렇게 많냐고 그러셔서 오늘 대구FC 경기 있다고 요즘 사람들 많이 온다고 재밌다고 항상 자랑하고 내림ㅋㅋ 아니면 축구 좀 아시는 기사님들이랑은 타자마자 어디 가냐고 대구FC 경기 보러 간다고 축구





들어간 마킹은 품절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챔 어웨이라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하늘색 홈킷도 예쁘지만 어웨이의 흰색도 정말 예쁩니다! 저번 아챔보러 갔을때 매점 닭강정에 데인적이 있어서, 반월당 지하에 있는 닭강정을 구입해서 갔습니다. 가격은 만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반 내도록 먹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