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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에 나왔더군요) 그런데 연말에 돈 얼마 나갈까 계산기 두들겼더니 뽐뿌가 쑥 사라지네요 자동차 보험료와 자동차세에 (희귀병 있어서 차 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합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다치셔서 카드값으로 병원비가 많이 나왔구요 제 암보험료(저는 암보험료를 1년에 1번 냅니다) 더군다나 조만간 제가 갖고 있는 가전제품들 고장날거 같고 (냉장고, 세탁기 10년 넘었거든요)



생각보다 조금 들었지만 이 정도면 납득될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년 납으로 하면 조금 더 줄어들긴 하는데, 10년납일 땐 월 보험금은 크게 차이 없으면서 총 보험금은 꽤 차이가 나서 10년납을 결정했습니다. 태아보험을 넣느냐 마느냐부터, 어떻게 구성하느냐로 아내와 엄청 공부를 많이 했는데요. 혹시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그외등등 암센터 돈벌이는 어떻????? 암정복되면 아주 그냥 좆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실비는 동부화재 가입 중이고, 암보험 가입 하려고 하는데 같은 회사에서 암보험 가입하면 더 이득인 부분이 있나요? 비갱신형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국게님들 추천할만한 상품 있는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보험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복잡하네요



10만원정도는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집안에 암 이력도 없고 해서 암보험 의미가 있나 싶고...(요건 우체국에서 상담받아봤는데 월 4만원이라는데...생각보다 싸네요?) 결혼도 안 했는데 종신보험 의미가 있나 싶고...(이건 보험료가 꽤 되더군요;) 운전 많이 하니 운전자보험하고...치아보험은 생각해볼만한것 같네요.(월 1~3만원 선이더군요.) 그래도 월 10만원은...좀 고민하게 만드네요ㅎ 다른 분들은 보험료 월 어느정도 지출하시는지요^^; 왠지 아질게 같기도 한데...문제시 삭제할게요;; 제가 기존에 들었던 보험외에 암보험을 추가로 하나 더 들어서 친구랑 얘기중에 얘기했더니 .. 친구왈 와 너 암걸리면 부자되겠다 . 이렇게 말하는 친구 어떠세요?





관절염 백내장 치핵 특정 15대 질병 7대질병 생식기질환 등등 거의 이정도 같아. 근데 일반 상해사망 없는 게 좋겠지?? 내가 알아본 것들은 다 미환급일거야 아마. 뭐가 젤 중요한가 싶어. 뇌경색 같은 경우는 이전에 있던 암보험에 진단비가 있다 들었어. 진단비 말고 치료비도 중요한 질환이 있을 거 아니야?? 어이구 복잡해 ㅜㅜ 설계사들은 통화해도 정작 이런 안 알려주고 가입하라고 설득하는 말만 30분 넘게 하는 거야 ㅜㅜ 내가 가입하기 싫은 게 아니라 하고 싶은데





설계사 만나기가 어려운 듯. 너무 스트레스야 ㅜㅜ 내용도 없이 연락만 주구장창하고 빨리 후딱 심사보고 가입하길 바라는 눈치인데;; 실비만 이야기할 땐 안 해주려고 하고 연락 안 받더니 어린이 보험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오전부터 몇번을 전화하는 거야 ㅜㅜ 더쿠에서 실비 들면 좋다는 핫게 보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게



통해 고객의 인생 전반을 함께 한다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거리로 나선 사람들 역시 가입 당시에는 이러한 점들을 믿고 다른 보험사가 아닌 삼성생명의 상품을 가입하지 않았을까. 생명보험업계 1위라는 상징성과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감안하면 시작뿐만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쓰레기들의 향연!! 2012년도에 들은건데 사정상 6개월 미납이라 지금 실효중인데요 그래서 해지를하고 저렴한 암보험을 들까하고 메리츠에서 온라인으로 가계약서를 받았는데 요즘 보험은 유사암 제외 소액암 어쩌고 그런데 실효된보험 약관보니깐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 확정시 3천지급이라고





완전정상 남성특정비뇨기계질환수술비 200만 원 202원 완전정상 자동갱신특별약관 가입 0원 완전정상 표준화 실손의료비보장 안정화 가입 0원 완전정상 보험료자동납입특약 가입 0원 완전정상 저 갱신형이라고 써 있는것이 실비보험이고 ( 매년 3000원에서 5000원 갱신되네요 실비 타먹은적이 없으니 조금 밖에 안오르는거 같기도 하고...) 일반상해사망 추가 9000만원 있는데 뭐 저 사고로 죽으면 가족들한테 민폐는 없을듯...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추후에 학원을 차려서 그냥 큰돈은 못 벌어도 그냥 적당히 저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면서 큰병 안걸리면 그나마 다행이고 70까지는 돈좀 모아놓고 남은 여생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다른분들에 비해서





사업한다고 빵꾸가게를 크게 했는데 술집여자와 바람나 가게가 망했습니다 그 빚은 고스란히 외할머니에게로 가게되었습니다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3년되었는데 돌아가실때까지 그빚을 못갚고 돌아가셨습니다 이얘기는 어머니한테 듣지도 않았습니다 외할머니가 정신이 있으셨을때 저에게 몰래 얘기한겁니다 외할머니가 집 넘어가고 일주일간을 대문앞에서 쪼그리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사이 아버지가 외할머니 쪽으로 왔다고 하는데 내가 외할머니께 물어봤지요 할머니 그때 아버지가 어떻게



ㅎㅎ 혹시 추천 해주시는 거 있으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 12만원정도 나가네요.. 암보험에 건강보험 실비보험 내는데 엄마가 원래내던거 제가대신내는데 솔직히 돈아깝네요. 아직 20대인데 암이걸릴일이 있을지도 의문.. 몇개 해지할까 싶네요.. 서울 강남역의 랜드마크가 된 삼성타운. 웅장한 빌딩 숲 속 삼성생명타워 지하에 기자실이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출입 기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칸막이로 된 12석의 자리와 소파가 마련돼 있다. 강남 지역에 가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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