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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서... 북한에서는 무역이란 단어의 의미자체부터 글러먹었습니다. 그 덕분에 국제무역 시스템하의 국가들은 북한을... 외계인 취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이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외계인이 지구에 오더라도 그 이유는 이윤 추구 때문이 아닐까. 2. 북한의 신용도 약 15조원 어치의 국채가 '남한이 대신 갚아줄거야'라는 기대 때문에 15% 가격으로 거래되며, 전쟁 발발위협이 커질 수록 가격이 오른다(...)는 정신이 아득한 상황은 제껴놓읍시다. 북한의%20국채 ... "북한정부는 물품대가를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고 민간기업으로부터 식량과 다른 필요물자들을 구입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 하나를 알고 있다. 신용으로 물품을



뒤져있을듯.. 그리고 이릉노조동아리 덕분에 망기는 바쁘다 바빠 ~이릉노조동아리가 망기믿고 입 터는중~ 솔직히 너 그냥 망기 변호가 아니라 누구하나 멕이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다고 말을 해...... 그 때 우리의 흑기사 강징징이가





인출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매달 100-150 만원씩 개인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증거를 들이대도 모른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안그러겠죠. 막내이모 김xx은 모든 형제분을 죄인으로 만들어 가지고 놀았습니다. 항상 내가 다 하는데 뭘 했냐며 큰소리치고 그런 막내이모 김xx에게 미안해서 작은소리로만 답하고 사셨습니다. (수년전부터 연세 많으신 두 분을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한진유통삼거리 방면으로 달리고있었으며, 오른쪽편에서 나와 좌회전 하려던 차에 뒷범퍼쪽을 충돌하여 차가 180 돌고, 오른쪽편에 주차되어있던 덤프트럭에 충돌한 사건입니다. 현재 외삼촌차와 상대차량 및 덤프트럭차가 블랙박스가 없는 상황이라 과실을 가리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보라색이 삼촌의 진입방면이며, 주황색은 상대방이 내려와 좌회전하는 방면, 검정색차가 주차되어있는 덤프트럭입니다. 이번사건으로



시기와 질투하시는 분들이있을꺼고 자랑하려 글올리는게 아니라서요. 친구이야기라해서 죄송합니다) 조금은 디테일하게 작성하고 많은 피드백?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태클거시거나 의심하실분들은 그냥 소설이다 생각하시고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하나하나 증명해드리고 말씀드릴 필요없다생각합니다. 다같이 귀한시간이니까요. 저보다 두배 열배 이상 버는 제나이 또래 많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의 고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현대자동차 딜러인 삼촌에게 g70 을 사는것. 30%가까이 할인가능. 삼촌과 이야기는 끝남. 대신 삼촌 명의로해야함. (삼촌 명의로했을때 저에게오는 불이익?같은게있는지 설명해주실분있으신지..) 2년은 필수로 타야한다해서



갑자기. (제노 : 여러분 분위기 전환이 굉장히 빠르신데요?) (천러 : 근데 제노형 어젠 단추 몇개 뺐는데, 오늘은 몇개가 아니라 다 풀었어요?) (제노 : 마지막이잖아) (팬들 :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 (제노 : 안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네..여러분들.. (팬들 : 나재민! 나재민! 나재민!) (동혁 : 방금 지성이 멘트까지 울고계시지 않았어요? 흐어엉ㅇ..나재민!



살 수 있는 것이나 스포츠팀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다 L사 팬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패기좋게 지원도 딱 한 군데만 넣었고 다행히 잘 풀려서 됐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저는 이제 S사로 가려고 합니다. 국정농단이나 사회 암적인 온갖 이야기를 들어오고 자라면서 적이라고 들어왔고 배워왔던 곳으로





헬기 촬영한 KBS 직원 영상 숨겨 가족들 그간 "직원 만나고 싶다" 요구 KBS 측 "심리 상태 좋지 않다"며 불발 지난 23일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이 경북 울릉군 독도 헬기장 앞 전망대에서 사고 해역을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도 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지난달 31일 독도에서 추락한 헬기





" 남잠, 우리도 가자! 어디로 가면 좋을까? " 하며 돌아서는데. 아원이와 온녕을 보내고 나서도 계속 생각에 잠겨있는듯한 망기. 무선이는 당연히 뒤따라올거라 생각하고 가는데, 망기가 오지않자 의아해하며 망기를 향해 다시 돌아서고. " 남잠..... 너 안가? " 하며 (아련미터지게)말하자, 여전히 주저하는 망기. 그렇게 침묵만이 오가고, 무언가 결심을 한듯 망기는. 무선이를 향해 돌아보지만,



항상 안하고 가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버지에게 왜 저 사람은 계산을 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아버지가 저 사람 덕분에 우리 가게에 의사 선생님들 식사 주문이 미어터지는 거라고 하시면서 안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 그래도 난 이해가 되지 않았어, ㅅㅂ 솔직히 말해서 음식을 먹었으면 돈을 내야지!!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뭐, 아니꼽지만 아버지 방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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