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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죠. 그곳이 지금의 검 찰이고,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권에 존재하는 그들로 보입니다. 이렇게 윤석열의 잘 드는 칼인 한동훈과 진동균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일개 검사들이 대통령에게도 반기를 드는 상황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권력의 카르텔을 부수고 싶어하는 조국 법무부장 관을 밀어내는 것이죠. 정말 추악하기 따름입니다. 지금 사냥개로 표현되는 한동훈진동균이 수면으로 나온만큼 하나하나 다 파서
임명을 철회하고 조국씨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날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은 청문회 기간 그들의 역활에 최선을 다했고, 조국 법무부장관은 본인의 역활을 다하면 된다며, 야당측에서 언급하는 법무부장관 수행을 잘 할 수 있냐라는 발언에 아닥을 시전하셨습니다. 지금 정치판애 그게 중요했나요? 라고 묻고 싶네요. 나씨에 대한 이론 의혹은 조국 법무부장관님 가족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의 만분의 일도 안되는거 같군요. 말이 되던 안되던 증명하지 못하면 사실이라던 청문회 전 판사 출신분의
그들은 (자기들은 뼈 빠지게 노력해서, 오롯이 자기 실력으로 들어온 대학을) 조국 장관의 딸이 부모 덕에 실력도 없이 대학에 부정 합격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 절망감을, 그 박탈감을 어떻게 할 거냐고 책임지라고 한다. 부분적으로 옳지만 부분적으로는 생각이 다르다. 먼저 사실 관계부터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조국 장관과 가족에게 의혹을 해명하라고 하는데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관련된 공식 기관이다. 분노한 대학생들이 조국
때문에 나타난 보수결집 착시현상과 함께 한국당이 대안세력이 될 수 없다는 경고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요약 : 황교안 나경원 잘 하고 있다. 교수님 진짜 최고십니다 ㅠㅠㅠ!!! 1. 지난 월요일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퇴했습니다. 적폐검찰이 독 묻은 칼을 찌르고 찌르고 또 찔러서! 하이에나 언론이 피묻은 몽둥이를 내리치고 내리치고 또 내려쳐서! 우리는 지난 두 달간 조국 개인과 그의 가족들이 피투성이로 난도질당하는 모습을 지켜보아 왔습니다. 검찰과 언론과 수구야당이 그렇게 집요하게 조국을 공격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자신들에 대한 개혁을
전혀 달랐습니다. 정 교수가 '코링크'를 먼 친척의 회사인 것처럼 자신에게 말했다는 겁니다. 먼 친척은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 씨를 말합니다. [김OO/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음성변조 : "(친척이 관련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친척이 추천한 회사라고 하신 건가요?) 자기가 운용을 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의아심을 가졌고…."] 그러면서 제안서까지 가져와 검토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김OO/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음성변조 : "먼 친척이 정말 노력을 해서 잘 됐더라. 나한테 이렇게 제안을 하는데 아무튼 네가
대해 이미 단호히 일축해 버린 바 있죠. 이번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변심이 있었을 수는 있으나 적어도 검찰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나서 이를 법적으로 하명하면 결국엔 따를 정도의 심성은 가진 인물이라고 봅니다. 결국엔 검찰개혁의 공은 국회로 넘어 갔습니다. 윤석열은 그 결과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회동을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2019.09.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합의한 가운데, 당 내에서는 원내지도부를 향해 '전략이 무엇이냐'는 지적과 함께 여당에 끌려 다닌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홍준표 전 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책임을
않은 채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검찰 개혁은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데, 첫째는 검찰과 손잡지 않는다, 검찰을 이용하지 않는 정권이 있어야 되겠죠. 두 번째, 계획을 가지고 시행할 수 있는 법무부 장관이 그걸(검찰개혁)을 시행하게 되면, 검찰에서는 법무부장관의 뒤를 팔 가능성이 있거든요. 소문을 흔들어 가지고 이 사람을 낙마시킬 수도 있는
“씨부” 린다. 기사의 내용도 첫마디와 끝마디가 상충된다. 학회에서 이렇게 했다간 다들 속으로 “점마 저거 지도교수 누구고?” 했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다들 석사논문은 불태우고 싶어하는 것일테지. 어떻게 기자가 되는진 모르겠는데 언론고시가 어렵진 않은 시험인가보다. 이번에 KBS는 기자들이 얼마나 악의적이고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는지 보여준다. 그 무리하고 악의적인 의도는 유시민이라는 일개 작가에 의해서 파헤쳐졌다. MBC는 마봉춘으로 돌아왔고 특히 지방 MBC에서 시작된 흐름이 그 신호탄이 된것 같다. 기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일이 났습니다. 법무부 고위 간부가 조국 법무부장관의 의혹들을 검찰 고위간부에 게 현 검찰총장인 윤석열을 배제한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것이 확인되면서 큰 일이 벌어졌습니 다. 이것도 현 언론플레이의 연장선일가요?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검의 한동훈 반부패부장에게 강남일 대검 차장을 직접 만나 위와 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때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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