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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퍼로 갈아신고는 뭔가를 씹으면서 컴퓨터를 마주 보고 있는 하오저위를 보았다 . 괜찮네 , 이녀석 먹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구나 . 하오저위의 다이어트는 자해와 같았다 . 라오뉴는 놀라서 다이어트 진영에서 탈퇴하면서 이번 생은 다시는 다이어트 하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겠다고 했다 . 하오저위는 나를 보자 무척 기뻐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뭐 먹고 있어?” 그는 씹던 것을 뱉었다 “쟈차이” “그게 맛있어?” “그냥 씹고만 있어 간만 보는 거야” 쟈차이를 먹으면서 새해를 맞는다고? 옛날에도 이렇게 궁핍하진 않았겠다. 나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 컴퓨터에는





한다며 괴물같은 소리를 해댔습니다.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어렵고 상처가 되는 말들이였고, 차라리 제가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진태 병장님 제가 그당시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너무나 힘들어 전화기를 규율에 맞지 않게 사용한거 인정합니다. 처벌받아도 된다고 인정했고 당신의 컨테이너 박스에서의 단독적인 폭행도 처벌받으라 했을 때 간부들이 동원되어 무마되고 묵살 되었지 않았습니까? 제가 여자친구와 교제시 너무 힘들어 휴가조를 제 차례가 와도 말도안되는 친척 결혼식으로 빼앗고 당신들 여러사람들의 열등감 때문에 매번 앞길이 막히고 당신들의 열등감에 뒤덮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들고 드는 생각이지만



출근 못하게 하려고 감시(?)까지 합니다. 조금만 제스처가 보여도 눈물이 비죽비죽ㅠㅠㅠㅠ 오빠가 이제 가야 된다고 인사를 하면, 그땐 완전히 폭발합니다ㅠ 매달려서 울고불고, 옷 잡아 당기고, 손 잡아 당기고, 다리 잡아 당기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그래도 안 돼면 가지 말라고 소리까지 질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 같은 친구 겨우겨우 말려서 떼놔도, 출근이 매번 늦어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나가면 아기 친구는 1시간이 넘도록 현관에



/ a computer 왜 원하는지 던지고 / to play the latest games 하지만 한번 던져주고 / but 다시 주어 동사 던지고 / I don't have 뭐가 없는 지 던지고 / money 어떤 money인지 던지고 / to buy it. I want a computer to play the latest games but I don't have money to buy



나라를 돈으로 보고 친일파들은 우린 죽었다 깨나도 일본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어딘 가에는 분명 지역차별과 대기업 건설경제, 원자력 세상이 다시 오길 꿈꾸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며칠 일본의 말도 안되는 방송을 보면서 그래도 이 나라가 좀 더 낫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 하지만 요 며칠 십년전에 했던 짓거리보다 더 몸집을 부풀리고 비열한 언어들을 더 정교하게 사용하는 언론들을 보며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다. 한푼이라도 더 받겠다고 무책임한 기사를 수만개나 쏟아내고 수십 수백만개의 댓글을 매크로로 양산하는 이들을 보며, 오직 나의 수입과 내 기분,



해놓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캐나다로 정합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었는데요. 캐나다가 호주보다 더 인종차별이 적다는 거, 미국이랑 가까워서 기회가 더 많다는거, 대부분 사막인 호주에 비해 돌아다닐만한 곳이 더 많다는 거 등등의 이유로 결국 캐나다로 가기로 합니다. 당시 이 모든 준비과정을 지나오면서 저의 꿈은 캥거루를 애완동물로 키우면서 캥거루 키우기에 대한 책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호주의 캥거루를 포기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으나 인종차별은 별로 겪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캐나다로 가기로





B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오겠다"며 집을 나섰다가 다음날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숨진 남자친구를 발견해 소방당국에 처음 신고한 인물은 함께 모텔방에 있던 A씨였다. 그도 함께 약물을 투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당시 B씨의 오른쪽 팔에서는 두 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으며 모텔 방 안에는 여러 개의 빈 약물 병이 놓여 있었다. 부검 결과





이글을 보시는 보배님들 은 어떻게 이런 사기를 당할수있냐 병신이냐 대가리가 모자르냐...라고 말씀하시겠지만...저도 그때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정말 4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손가락이 아니고 팔과 눈알을 뽑고싶습니다. Kbs복지재단에 항의를 해봤으나 복지재단하고는 상관이없다합니다.하지만 강모씨 여자친구가 복지재단 홍보대사 시@ 라는 구룹으로 활동중이며 자기입으로 자신과 여자친구는



먹었고, 영양제는 못 먹었을지언정 애플사이다비네거는 따로 챙겨 다닐 정도로 잘 챙겨먹었습니다. 원액을 물에 타먹거나, 탄산수에 타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가장 쉽고 빠른 다이어트는 저탄고지라고 확신 합니다. 대신 식이를 바꾸셔야 합니다. 목표치 만큼 감량했다고 끝이 아니고 유지 하셔야 합니다. 모두 다이어트를 성공하시길 바라며... 종비,마그네슘,오메가3,애사비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있다'에서 가수 지망생 백마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1. 새멤버 영입 2. 멤버1, 인기 여돌과 공개연애 어쩔수없이 걸려서 공개하는거 아님. 걍 조오온나 공개연애 아래사진 같은거 막 뜨고, 심심하면 커플인터뷰함 3. 멤버2,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기자회견장에서 갑자기 웬 여자 끌어안고 '제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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