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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는겁니다. 춘장이 이명박을 빨든말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춘장은 불가항력입니다. 우리 손을 떠난 사람이예요. 그냥 상수입니다. 인사권, 감찰권 잘 사용되는지 법무부만 감시하면 됩니다.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추천글 선정에 문제가 있었고 공지로 선정 오류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로직 변경과 함께 이용권한을 갖기 위한 이용



있다. 첫 번째는 '세척'이다. 식품과 음료 용기를 등을 분리 배출할 때, 음식물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알려야 한다. 재활용을 방해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오염이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밖에 없다. 정부와 지자체는 깨끗하게 세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실천하게 도와야 한다. 두 번째는 재활용이 안 되는 걸 분리 배출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플라스틱 제품은 모두



사건에 대해 "이명박이 대통령 된 지 얼마 안 돼 관광객 아주머니 한 분이 출입금지구역에서 돌아가신 아주 개체적 차원의 사건을 빌미 삼아 순식간에 금강산 사업을 백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확한 진상 규명이 안 된 천안함 침몰 사건을 빌미로 대북 제재를 발표했다"고 했다. 김씨는 조총련의 재일교포 북송(北送)에 대해서도 "북송선에 전혀 강제성은 없었다"며 "냉전 체제에서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국가로 민족 대이동이 이뤄진 유일한 사례"라고 했다.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김씨는 "1995년 경수로





버스 환승제가 이명박 작품이라고 날조질까지 하며.. 버스환승제도는 고건총리 작품이고, 청계천 복구또한 자연 그대로 복구했어야 함에도 전기 끌어다 물돌리는 말그대로 인공 어항이나 마찮가지인 엉망으로 복구된 돈먹는 하마로 만들어 버렸구만, 조금만 관리 안해도 악취로 진동하고.. 또 이명박이 서울시장였던 당시가 노무현정부때인데 이명박이 서울시 재개발 즉 뉴타운정책펴서 서울뿐 아라 전국적으로 뉴타운





없지만... 그동안 그래도? 에이 설마 ... 했었는데 확신으로 굳혔습니다. 지난 2달 넘게 그 난리를 치고 나라를 한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든자들이 떡검과 자한당 그리고 기레기라는 걸! 윤석렬이 나와서 한말 중 이해할 수없는 것들 중 1) 감찰권한 넘겨줄 수있다. 2) 한겨레 기자에 대해 똑같은 지면을 통해 사과하면 고소취하 할수있다. 3)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관련 수사는 법에 따라 공정하고 절차대로 진행했고 진행할 것이다. 4) 이명박 정부시절이 현 정부보다 검찰수사에 더 관대했다. 5) 과거





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계속 고급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 할거다… 당장 내일이 두려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32평~62평의 장부가치에 모든 걸 걸고 살 수는 없다는 거다.. 따라서 무리하게 강남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샀던 사람은 그 집을 팔고 현금을 확보한 후 대구수성구나 부산센텀시티의 트럼프 월드 같은



UN연설이 있던날. UN연설이 도배를 했어야될 언론을 조국 자택압색 기사로 덮음. MB쿨의 검찰은 문프 방미중 조국수사를 자제하겠다고 기사까지 냈었음. 다음날은 문프의 UN연설 대신 짜장면 안먹었다 논란. 3) 장자연의 경찰 압색은 57분. 정치검찰 해체!!! 워낙 치열한 전쟁 중이지만 몇 가지 생각해봐야 할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식적인 사람들 입장에서 가장 큰 의문은 "왜 저들은 저러는가?"라는 질문이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들 중에서 절대





임야에서 태양광 사업하기 어렵게 정부에서 막다시피 했습니다. 현정부 태양광 산림훼손 기사는 전형적인 뭣도 모르는 기사입니다. 그 기사가 팩트를 기반으로 비판하려면 반드시 선행되어져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임야에서의 태양광 사업은 작년 중반부터 막아뒀습니다. 그러면 현정부 들어 증가한 태양광 산림 훼손 수치는 뭐냐? 전정부 시절 지금보다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쉽게 받았던 산지 태양광 허가일 확률이 높습니다. 통상적으로 산지전용허가를 받은 후 1~2년(한전 잔여 용량에 따라 그 이상) 지나면 공사를 합니다. 이명박(대한민국 태양광 황금기), 박근혜(대한민국 태양광



사익을 위해 그 난동을 부리는 것이다. 프랑스혁명같은 대의가 있었느냐... 사실은 사실인지라 뭐라 반박을 못하고 인정할수 밖에없더군요. 저도 어린나이에 일본역사를 누구화 논할만큼은 알지 못했기에 저뿐 아니라 대화에 참가하고 있는 모두가 아무말도 없었죠. 시간이 흘러 일본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일하고 일본우익과 내각의 역사를 인지했고 이명박, 박근혜의 고난의 행군을 통과하면서 그리고 촛불혁명을 통해 이젠 프랑스뿐아니라 세계어디에서도 유래가 없는 시민혁명을 실행하고 발전해나가고 있죠. 대단한 시민의 대단한 민족입니다. 이젠



왔으면 좋겠네요 주권자가 심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한국당 소멸을 위해서 서서서서서서 타사이트 많이 봤는데 오늘 하루종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분명히 짜고치는 고스톱일거라고 거의 확정하고 까고 있는 분위기였거든요 이건 뭐 이명박근혜 때는 증거라도 나와서 깠는데 이번엔 시작도 전에 억측남발 근데 시작하고 개판5분전 기획을 본 순간부터는 그런 소리는 쏙 들어가더군요 거기다 방송 끝나고 유튜브 라이브에서 참석자들 우루루 몰려들어서 아까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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