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예보... 최근 한달간 일기예보 거의 100% 같은데요... 일기예보에비?? 요즘 일기예보 소름돋게

정말 조심조심 올랐습니다. 11. 죽령에서 목이 너무 마른데 물이 다 떨어져서 딱 물만 보급받아가려고 했지만... 영주 특산품을 지원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그렇게나 마즙을 권하셔서 안마시고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영주참마, 영주사과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즙에 사과까지 먹고 물통에 물 가득 채워서 마지막 다운힐 12. 죽령 거의 다 내려가서 새로 생긴 듯한 도로는 약한 다운힐에 순풍까지 불어서 막판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컷오프만 면해보자...가 목표였습니다만 이거 잘하면 5시간 안쪽으로 되겠는 걸?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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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도 타지 않았는데 땀이 아주 그냥... 습도가 높은 탓도 있겠지만 주행풍이 없으니 정말 덥네요.. 오늘 저녁에 롤러를 실내로 옮기고 선풍기도 준비해서 다시 시도할 생각입니다. 남는 프레임에 크랭크랑 뒷바퀴만 끼워서 전용 트레이너를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요 슬슬 평롤러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분명 세차하기 전 금요일에 일기예보 확인할땐 그냥 구름 많이 였는데..태풍이라니 ㅠㅠ 거의 한달을 세차 안해서 꼬질꼬질한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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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국가예산이 저희돈이란 말인가? 아껴썼어야 하지 않은가! 무식한 새끼들같으니라구... 정말 도대체 신도 포기한 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5/10 부산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일기예보는 비가 와야 비가 온다고 뜨네요 일기 보고는 나도 할수 있는데 일기예보에는 눈이라고 나와있는데 버스투어가는데 설원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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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FNS때는 토크 부문이 늘어날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아무말도 못들었다고 정말이냐 고 놀라는 아이바군 ㅋㅋㅋ 왜 같은 사회자인 아이바군한테는 아무것도 말 안해준건데요 ㅠㅠㅠ 정말 대단했던건, 아라시 무대 후에 사회자로 돌아가기 전 아이바군이 핸드선풍기 두개로 땀을 빠르게 말리고 뽀송 사와야카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함. 그런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던 나가시마아나. 점프가 무대할때 킨키의 코이치군이 일어서서 지켜봤다고 선배들 앞에서 무대하는게 정말 긴장되는데 코이치군이 일어서서 지켜보고있어서 더 긴장되었다고 하는 이노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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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쨩 부를때 국보 이케멘 이노오상~ 하고 부르고 ㅋㅋㅋㅋ 날씨 조심하라고 사람들이 슬퍼한다면서 또 쿠흫ㅎㅎ 웃으면서 말하니까 "뭔데 왜 웃어여ㅡㅡ" 함ㅋㅋㅋㅋ 2회차 쟝켄 킨키키즈 코이치군의 부타이 쇼크에 라이벌 역할로 캇툰 우에다군이 출연! 몇년 전에도 나온 적 있는데 당시 뭣같은 프로의식으로 폐끼쳐서 죄송했다고 사과하는 우에다군 당시엔 정말 그랬다며 막이 내려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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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쿵짝 ㅋㅋㅋㅋㅋ 오늘의 요리는 잎새버섯! 흔히 아는 회색의 잎새버섯과 흰잎새버섯 둘다 준비했는데 쿠지아나가 실수로 흰잎새버섯(시로마이타케)를 시라타케라고 말해버림 ㅋㅋㅋ 버섯 설명하다가 급하게 시라타케 아니고 마이타케 라고 고치고 ㅋㅋㅋ 그거때문에 또 이지리하는 남자 둘 ㅋㅋㅋㅋ 됐고!! 오늘은 잎새버섯 크림스튜와 버터라이스를 준비했으니 냠냠해봅시다 맛있어서 눈 똥글! 먹자마자 마잇타케~ 하고 쿠지아나가 했던 다쟈레 어울려줌 ㅋㅋㅋㅋㅋ 무슨 의미의 마잇타케일까 했는데 졌다, 항복한다 등의 의미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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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이돌이다ㅠㅠㅠ마루 아이돌이야ㅠㅠㅠㅠㅠㅠ 오늘 빵빵 터지는 마루 많이서 좋았어 초밥은 두개가 세트로 나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에 "회는 신선도가 중요하니까 그 날 네타를 다 팔기 위해 두 개씩 파는 거 아닐까요?" 냉정한 아니라는 대답에 예쁘게 상처받음ㅠㅠㅠㅠㅠㅠㅠ (정답은 원래 에도시대의 첫 초밥은 지금의 약 세 배정도의 크기였는데 먹기 힘들었어서 반으로 잘라 팔던 것이 정착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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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기도 했다. 다른 주민들 역시 "가끔 너무 쓰레기가 많아 마음 상할 때가 있었다" "담배 냄새 같은 문제 사라지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동고동락하던 이웃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앞으로도 장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 "사장 잘못은 아니지 않느냐"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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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그러자, "빌었어. 내 소원은... 춤 추자.” "뭐래! 소원 말하면 누가 들어준댔냐? 그게 무슨 소원이람?" 하오저위는 말없이 웃으며 두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갑자기 깨달았다. 왜냐면 어떤 유명한 사람이 예전에 한 말이 기억나서. '첫눈이 내리는 밤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춤을 추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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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소리 크기도 낡은 차 치고 조용하고. 실내 차음도 잘 되어있습니다. 순정 네비게이션이 비싸던 시절이니 순정 네비게이션은 바라지 않지만(순정 네비게이션은 블루투스가 있다는게 가장 장점) 사제 네비게이션이라도 하나 매립해두지 이게 무슨.. 네비 없는 차는 쏘나타 이후로 처음입니다 ㅠ 이건 후방카메라 없는거 불편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