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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었음 10. 그뒤 정치질로 괴롭힘 11. 그것도 모자른지 네이트판에 피해자인척 공익이 일안하고, 책임전가한다는둥 정치질하며 마녀사냥함. 12. 빡친 공갤러들 신문고 인권위에 민원 난사 시작 13. 여공무원이 글 폭파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죄문 올림. 이후... 원문. 출저 -



보고 씁니다. 원글 삭제이후 잘못된것을 인정하고 사죄문 사건개요- 1. 공익을 우습게 보던 여공무원이 평소 무시함 2. 가혹한 업무를 떠넘겼지만, 공익은 휴가나온 군인친구까지 불러 어떻게든 함 3. 마스크작업 3주동안 일했는데 갑자기 다 꺼내서 봉투에 넣으라고 업무초기화되어 같은일 두번함 4. '혼자서 3.5만장 하는것이라 오류가 생길수밖에 없다 이 업무 담당자가 아니다' 한마디 함 5. 극노한 공무원이 공익담당자에게 뒷담하면서 혼내달라고 함. 6. 공익담당자가 공익불러 주의 주는데, 바로 옆방에서 그 여자가 다른 공무원들에게 공익을 험담을 크게





그게 위 사건이란 뭔상관인가 싶음 공무원 일하는 꼴 못 본 사람이 공무원이 부당대우 당하는 글에 "근데 공무원이 일하는 꼴을 못 봤는데?"라고 쓰면 어떨까? *심지어 여러사람들에게 지적당했는데도 아직도 중간중간에 "근데 공익이 일하는 거 못봤는데?"식의 댓글이 달리는중 뒤에 트로피가똑같네요 정식발령도 아닌데 벌써부터 저런 갑질할 정도면...나중에는 아주 큰인물 되겠네 3만5천장을 혼자 분리하기 힘드니 휴가나온 친구한테



옆방에서 그 여자가 다른 공무원들에게 공익을 험담을 크게 함 7. 공익담당자에게 이렇게 욕하고 있는것을 참아야하냐니까, 자기가 주의준다고 함. 8. 점심시간 지나고 와서 "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었음 10. 그뒤 정치질로 괴롭힘 11. 그것도 모자른지 네이트판에 피해자인척 공익이 일안하고, 책임전가한다는둥 정치질하며 마녀사냥함. 12. 빡친 공갤러들 신문고 인권위에 민원 난사 시작 13. 여공무원이 글 폭파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죄문 올림.



올린사람이 공무원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형법 제123조 공무원의 직권남용입니다. 인격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마스크 3만장을 공익 혼자보고 정리하라고 시키는건 부당한 업무지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익담당자도 아닌 임용 3개월밖에 안된 시보공무원이 그 업무를 공익에게 지시한다?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공무원 비위사건으로 면직처분도 받을





마스크 공익 사건의 문제점을 지적한 민원과 예상 결과 마스크공익사건 맘카페 참전각 ㄷㄷㄷ 마스크공익사건 보니까 나도 공익이었는데..생각나네.. 마스크 공무원이 해명한 tmi "힘들어요" 글 올렸다 역풍…'마스크 공익 사건' 조사 예정 마스크공익 사건 4분 정리 공익근무요원때문에 힘들어요.jpg 와 마스크공익 사건, 일본극우언론 제보했네요 여자 공무원이 공익 하대하고 갑질하다 난리났네요 근데 공익이 꼭 필요한가요?? 마스크 35000장 공익 사건 종결 마스크공익이 애교로보이는 공익.jpg (마스크 공익 사건) 여자 공무원 사태가 커지네요 공익이 근무기피” 글 올린 공무원, ‘갑질’ 논란 일파만파 마스크 공익 도서관 공익의



보니 열이 더 받는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됐다. 처음에는 ‘공무원의 갑질이다’, ‘공익근무요원의 근무태만이다’ 등 의견이 엇갈렸다. 그러자 공익근무요원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공익요원은 "구청에 미세먼지 대책으로 마스크 3만 5000장이 왔는데 (공무원이) 나보고 이걸 30장씩 분류하라고 했다. 그래서 2주일 동안 온종일 혼자 했다"며 "마스크 30장씩 묶은 것을 상자에 넣으라길래 다 넣고 마무리했는데 일주일 후 갑자기 다시 마스크 묶은 것을 꺼내 봉투에 넣으라고 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혼자 3만 5000장을 하는 거라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고, 나는 이 업무 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다'고 했더니 (해당) 공무원이 화가 나서 숙직실에서 주의를 주고는 옆에 있는 탕비실에서 다른 공무원에게 큰 소리로 내 뒷담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작업한 것이라며 많은 박스가 쌓여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 내용은 곧바로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들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누리꾼들은 구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등 사건이 벌어진 동사무소와 해당 공무원을 찾기 시작했다. 국민신문고와 구청 등에도 해당 공무원을 징계하라는 민원까지



공익의 글을 한번 보실까요?? 공익은 그럼 무슨 일을 하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애초에 그사람들 거기 있으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ILO 협약 때문에 지금 난리도 아닌 통에. 애초에 공익들 데려다 놓고 쓰면 안되는데 거기다 데려다 쓴거잖아요. 20대 남성만 병역의 의무 진것도 모자라. 그나마 장애[공익 판정받기 엄청 어려운건 다들 아시죠??]나 몸에 안좋지만 어떻게든 굴릴려고. 밑에 공익 글 보다 보니 그럼 공익은 뭘하죠 왜 놀죠? 이런글





공문이 지금 나온것처럼 추가 설명 없이 올려서 오해하게 만들어 미안함미다 아니면 최저시급을 주든지요 국제노동기구에서 불법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니 공익도 현역원하면 갈 수 있게 만드는 한국의 꼼수 ㅋㅋ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글 보신적 있으신가요?? 전 이글 읽고 아~ 공익이 잘못했네..ㅎㅎ 님들은요? 그리고 아래는 공익 본인이 글을 올렸네요. 역시 한쪽말만 들어서는 구분이 안되요~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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