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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변혁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한국당이 조국 사태로 이미 승기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탄핵 문제를 정리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가 대승적으로 양보할테니 개혁보수 제값에 사지 않을래 ??" 신당 창당하기에는 자본이 없고 그렇다고 그냥 있기에는 다음 총선 망할거 같고 결국 백기투항하고 친박 소굴로 기어들어가네요 ㅉㅉ 보수대통합으로 유승민에게 손짓하는데 바당 입장에선 좋겠지만 자한당이 얻는건 뭔가요? 표갈리는거? 그러기엔 자한당이 지역구에서 유승민 지지율을 뛰어넘던데;;; 친박은



개혁으로는 양질의 대표 활동을 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드는 욕심을 채울 수 없다"며 "한국당 의원님들, 다시 논의해서 제대로 된 선거제 개혁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4+1 협의체를 향한 한국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교섭단체는 국회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편일 뿐 권력이 아니다"라며 "국회에서의 권력은 과반수가 유일하며, 4+1은 과반수 연합"이라고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장관, 검사장급에 제공하는 차량부터 폐지한다' 8473 29 98 75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이상한건가요? 2382 48 2 76 조국장관님의 서초나이트 감상평 8232 29 46 77 조국 장관 '촛불집회, 깜짝 놀라. 저를 위해 나와주셨다 생각하지 않아' 4754 40 67 78 4분 사귀세요.jpg 7811 30 19 79 유부당) 용돈 얼마나 받으세요?? ㄷㄷ 1803 49 1 80 김진태 자랑질.jpg 7353 31 2 81 박원순 시장, '서초 구청장과는 당이 달라 협력이 잘 안된다' - 뉴스공장 :) 9411 24 39 82 김병기 의원님





문제가 불거지고 온 나라가 분열, 갈등을 겪는 와중에 검찰총장과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은 하루속히 피의자를 구속 수사하고 이 문제의 중간 수사 결과를 국민에 떳떳하게 발표하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라며 "어쩔수없이 못지키는 게 아니라 고의적·의도적으로 국민 편가르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광화문과 서초동 집회를 보면서 그 집회에 참가하지 않은 많은 국민들이





횡보 원본보기 ▲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 오마이뉴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새로 등장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약진이다. 지역별로 볼 때 조 장관은 광주·전라(17.3%, 1위 이낙연 32.4%)와 대구·경북(12.0%, 1위 황교안 24.8%) 지역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경기·인천(15.2%, 1위 이낙연 20.4%, 2위 황교안 18.4%)과 서울(13.1%, 1위 이낙연 21.3%, 2위 황교안 16.6%) 지역에서도 두자릿수의 강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19.1%, 1위 이낙연 22.3%), 30대(15.1%, 1위 이낙연 25.9%), 20대(12.4%, 1위 이낙연 17.5%)에서 2위를



코걸이 ’ 식으로 남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 공수처의 수사 대상자 ( 인 고위공직자 ) 가 약 6000~7000 명인데 , 법관의 정원이 3220 여 명이다 . 공수처 수사 대상 전체의 절반 정도가 법관이다 . 모든 법관을 공수처의 수사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과연 필요하고도 , 상당한 것인지 검토해줬으면 한다 . (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는 사항에는 ) 직권남용 · 직무유기 · 공무상 기밀누설죄 등이 들어가 있다 . 이런 부분을





보다는 지금부터 이런 정치인들의 행동과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자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아지는 계기도 될 것이다. --------------------------------- 공천이 급한자 부터 머리를 밀라 !! 흠 붕어나 닭의 아들이 아니고...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되는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아베의 협량한 짓이 아무리





현장'에 정미경 전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신천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독실한 신앙인인 정 전 의원은 지난 11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새누리 당명을 반대했다가 낙천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해당 매체 기자가 이에 대해 묻자 그는 "새누리가 뭐예요. 신천지잖아요. 우회적으로 따졌어요. 기독교인은 신천지를 다 알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그런 당명을 짓느냐고 했어요. 딱 한 사람, 유승민 의원이 동조하더군요"라고 말했다. 신천지는 이만희를 믿으면 죽지 않음. 10월 3일 청와대 공격. 하지만 신천지는 죽지





홍석현, 김종인, 윤석열 그리고 양승태 키즈들이 함께 공작을 해왔던 것 같네요. 결국 우리는 보수가 통합된 총선을 치루게 되겠네요. 다만, 우리가 조국 장관님 때 무너지지 않았던 것으로 인하여 저들의 공작은 상당한 차질이 있었고, 그렇기에 자신들의 통합 명분은 될 수 있으나 중도층의 지지까지 끌어오기에는 역부족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정규직 늘었다고 정부 까는 내용 2017년 기사 유승민 "박근혜 정부가 한게 다 나쁜 건 아냐"..노동유연화 지속 강조 노동 유연화 주장하던 놈이 비정규직 늘었다고 정부를 까네요 통계 분석을 떠나서 그간 유승민의 주장대로라면





정경심교수 사모펀드는 검찰수사 난항이라네요 7989 31 19 68 와이프에게 회사에서 잘 정리정돈 된 자리를 자랑했다가.. 11317 19 8 69 펭수가 드디어 프랑스 진출을... ㅋㅋㅋㅋ 8983 27 9 70 유승민, '가계소득·근로소득' 늘었다는 문 대통령 연설에 '충격적이다' 3999 44 22 71 경상도 사투리.jpg 4096 43 0 72 방금 나경원의 참신한 생각 8572 27 24 73 악마도 울고 갈 대한민국 검찰 11084 18 118 74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는 나경원.JP9 9066 25 13 75 김정은 최신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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