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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감2개 ) : 110.5kg 11월 07일 (점심 백반 , 저녁 감2개 ) : 110kg 11월 08일 (점심 백반 , 저녁 삼겹살,돼지갈비 ) : 109.8kg 11월 09일 (점심 백반 , 저녁 감2개 ) : 110.4kg 11월 10일 (점심 백반 , 저녁 모듬회, 고구마3개) : 111.1kg 11월 11일 (점심 돼지갈비, 저녁 삼겹살 ) : 109.7kg 11월 12일 (점심 제육덮밥,



이미 프랑스나 독일은 러시아와 발을 맞출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합의를 이루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끝없이 싸우는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죠. 개인적으로, 이 뒤에 이야기들이 생략됬다고 보는데, 서방과 러시아간에 가장 큰 갈등 요소를 제거하면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중국과 러시아가 밀착하는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몇가지 아는선에서만 추려보면, 요즘 뉴스에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러시아가 중국의 ICBM경보체계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고 (기존에는 미, 러 두 나라만



거리는 달달한 거인가요? 그럼 저도 달달한 대추횽. 이게 뭐지 대추인가 했더니 먹어보니 포도네요.... 씨없는 포도...띠용 어제는 뭐가 그렇게불만인지 밖에서 개한마리가 겁나 짖어대더라구요 지는 지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지마음에 안들면 겁나게 짖어대는 통에 마냥저냥 상쾌하진못한 아침이네요 이놈의 개한마리도 세월이지나야 좀조용해질런지 개주인이 교육을 좀잘시켜야될텐데 심히 안타깝습니다 우야둥동 비오는 화요일 안전운전하시고 수고들하시라용 뿅♡ 그 중에 제가 좋아하고 부러워하는 성격은



이르기까지는 좋은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7 일마다 경을 읽고 재를 올립니다 . ☆ 49 제 제사상 차리는 방법 * 49 재 제사상 유교식 제사가 아님 , 재를 모실 경우에는 큰 대접에 물 한 그릇 그리고 작은 화분 하나 상위에 올려놓고 , 밥 , 국 만 대접해도 된다 . 차 ( 녹차나 영가께서 평소에 기호하시던 차 ) 나 술 ( 정종 ) 중 한가지를 올리시고 상주부터 3 배하시면 된다



저녁 팝콘큰대,토마토) : 104.4kg (운동 2시간 50분) 12월 02일 (점심 동태탕, 저녁 대추토마토20개 ) : 104.4kg (운동 1시간 40분) 12월 03일 (점심 불백,생고기2인분 /저녁 토마토,쥐포 ) : 103.9kg (운동 2시간) 12월 04일 (점심 치즈돈까스2인분 / 저녁 순대,간,염통ㅠㅠ;;;;; ) : 103.7kg(운동2시간 20분) 12월 05일 (점심 오삼불고기백반 / 저녁 토마토 ) : 103.4kg(운동 1시간 30분) 12월 06일 (점심 가정식백반뷔페 / 저녁 토마토 ) :



2시간) 12월 19일 (점심 분식(순대,떡볶이 / 저녁 방울토마토,오징어 ) : 99.6kg (운동 2시간 30분) 12월 20일 (점심 제육쌈밥 / 저녁 귤2개, 방울토마토, 오징어 ) : 99.1kg (운동 1시간 30분) 12월 21일 (점심 뷔페 치팅데이 ㅠㅠㅠㅋㅋㅋㅋㅋ / 저녁 토마토 ) : 98.7kg (운동 2시간) 12월 22일 (점심 소고기,돼지고기 치팅데이 ㅠㅠ / 참치회 종합 모듬 ) : 98.8kg (운동 2시간 20분) 12월 23일 (점심 아메리카노 / 저녁 토마토) : 99.1kg (운동 1시간) 12월 24일





형들 잘자요 나도 웃을래 알려줘 그의 손길이 쇄골 아래 둔덕을 매만지고 그가 제 중심으로 내손을 끌고 가 꾹 눌렀다. 곰젤 손바닥에 뜨거운 것이 닿았다. ㅡㅡㅡㅡ 중3학생 베스트글 보고~ 뜨끔~ 앗~ 여기는 자유게시판~ 곰젤은 자게에서 글을 쓸 수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 - 댓으로 설문조사에 응해주세요~ ㅡㅡㅡㅡ 예쁜 영자에게 ~ 안녕 ~!!! 나는 ♥ 곰젤 ♥ 이모야 ~!!! 어쩌면 , 벌써 생리를 시작했을지도 모르지만 , 아직 첫 생리를





찾아보시더니 없다공 ㅋㅋ 저격글오리셨냐 아뇽 싸웠냐 아뇽 악플 달았냐 아뇽 부닉있냐 영창가도 게을러서 부닉안만든 난데용 믄가 잘못된 정지같다 하시는뎅 ㅋㅋㅋㅋㅋ 한번은 이해 해드릴께융 그나저나 내가뭐랬니 내짭닉 너 클났응 김혜자 한지민 : 눈부 염정아 김서형 : 스캐 김남길 이하늬 : 열혈 한지민 정해인 : 봄밤 류준열





집에가는 지하철 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수어르신들은 안드린다는 대추차 얻어마셨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어요. 웬만한 까페에서나 파는 수준의 대추차를 무료로 나눠주시는 분...너무 감사했습니다. 무대쪽에 앉지못하고 서울대교 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열심히 구호 외치다 일찍 들어가신다며 커다란 핫팩 건네주고 가신 옆자리 가족분들... 핫팩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끝나고 가는길에 여의도 공원 앞 포장마차에서 무료로 어묵과 김밥 나눔해주시던 개국본 회원이시라는 어르신내외분 감사합니다. 김밥 정말 맛있었어요. 함께 끝까지 구호 외쳐주시던 수많은



02일 (점심 동태탕, 저녁 대추토마토20개 ) : 104.4kg (운동 1시간 40분) 12월 03일 (점심 불백,생고기2인분 /저녁 토마토,쥐포 ) : 103.9kg (운동 2시간) 12월 04일 (점심 치즈돈까스2인분 / 저녁 순대,간,염통ㅠㅠ;;;;; ) : 103.7kg(운동2시간 20분) 12월 05일 (점심 오삼불고기백반 / 저녁 토마토 ) : 103.4kg(운동 1시간 30분) 12월 06일 (점심 가정식백반뷔페 / 저녁 토마토 ) : 103.1kg(운동 1시간 40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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