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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과 파란색 위치에서 측정 결과가 다르지 않을까? 시작위치에 따라 레이더에서 인지하는 값이 다를테니... 근데 설명서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 꼭 소비자가 이런거 따로 구매해야 하는가? - 바닥에 덩그라니 소중한 스윙캐디를 두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구! 전용파우치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으니 바닥 전용 거치대도 있으면 하는 아쉬움 연습장에서 누가 모르고 발로 걷어 찰수도 있는거라 차량에 싣고 다니는 삼각대표지판처럼 ‘샷 측정중’ 이런





E300 Avantgarde 몰고 집으로...ㄱㄱㅅ 배우 왕빛나가 남편인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왕빛나의 남편 정승우는 1998년 골프에 입문해 2003년 세미 프로를 거쳐 2007년 KPGA 입회했다. 지난 2010년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됐다. 배우 왕빛나가 포토타임을





라고 물으니 Sure, it was long!! 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했음. 9. KPGA 선수들은 요즘 분위기 탓도 있고 해서 갤러리 팬서비스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함. 문경준, 이태희, 박상현, 이수민, 함정우, 이형준 등등 모든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사인해주고 팬들과 터치하려고 함. 특히 오늘 KPGA 선수들의 성적이 좋았음. (이수민, 황중곤, 함정우 등) (황중곤 선수는 공식 사이트에서 황정군으로 표기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짐. 현재는 수정 완료) 10. PXG 유저로써



덕분에 많은 분들이 웃을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1차 쓰레기는 저였습니다. 자존심 쎄신 분들이 쓰레기방에 모여있다보니... 꼴등했으면.. 아마 울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툼툼이님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시 왜 안양의 신사 인지 알것 같아요..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져서 슬슬 다들 시즌오프를 준비하실겁니다. 다들 남은 시간 즐겁고





곧바로 올라오고 그 술자리는 숙소로 이어졌다. 맥주8캔과 소주2병 그리고 각종 안주를 흔쾌히 쏴주신 오락글님 덕분에 화기애매한 뒷풀이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이 소식을 들은 다른 방 멤버까지 합류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술을 애중간하게 먹어서 더 잠을 못자겠다는 나와 생강대로님과 케사장님이 생각을 같이 했지만 불행하게도 편의점이 문을 닫은 관계로 새벽 2시가 다 되어 갈 쯤 자리가 정리되었다. 늘 라운딩을 마치면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기 바빴던 내가 라운딩을 마치고 그걸 안주 삼아 늦은 밤까지 술자리를 갈 수



소식이 헤드라인으로 올라왔습니다. 날나리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소식 1보로 전합니다. 또한 지난주 2군으로 승급한 던컨과 2군을 유지했던 포근한푸우가 3군으로 강등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역시 1군에서 끌려 내려온 붐, 승부사김씨의 벽을 넘기에는 어려운것으로 확인됩니다. 포근한푸우는 아이디대로 여기저기 치이다 보니 지난 일요일에 아이디를 바꿀예정으로 인터뷰 했습니다. "포악한푸우" 로



3번 우드 세컨샷이 우측 숲으로 떨어짐. OB 감안해서 잠정구를 치고 숲으로 공을 찾으러 가서 공을 발견. 매우 안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업을 시도.. 공은 나무를 세 번 맞고 내(?) 앞을 지나서 그린 앞 40m 지점에 떨어짐. (박상현 선수 급화색..) 2.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아웃코스 5번홀에서 짧은 버디펏이 안들어가자 기분이 안 좋아서 6번홀에서 갤러리에게 그 공을 주었음. 3. 대회 측에서는 메인 조를 저스틴 토마스, 필 미켈슨 &



가솔린 모델인 뉴 840i xDrive 쿠페와 그란 쿠페, 디젤 모델인 뉴 840d xDrive 그란 쿠페 등 총 3개 트림으로 선보이며, 뉴 M8 쿠페 컴페티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한국 최초로 선공개 할 예정이며,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진행된다. BMW 뉴 8시리즈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 뉴 840i xDrive M 스포츠 쿠페 1억 3,800만 원 - 뉴





같다. 죽음의 3, 4, 5, 6번 홀을 지나며 조원들 모두 경기 진행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장님께서 경기 중단 여부를 타진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결국 피할 수 없으면 극복하기로 마음을 먹고있었다. 첫날 전 라운드를 통 틀어 내 아이폰에는 이 2장의





아웃코스 9번홀 파5 3번 우드 세컨샷이 우측 숲으로 떨어짐. OB 감안해서 잠정구를 치고 숲으로 공을 찾으러 가서 공을 발견. 매우 안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업을 시도.. 공은 나무를 세 번 맞고 저에게로 왔지만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여유있게 피함. 공은 그린 앞 40m 지점에 떨어짐. (박상현 선수 급화색..) 하지만 약간의 내리막 라이 어프로치라 백스핀이 못먹어 홀을 지나쳤고 결국 보기로 마무리. 2.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아웃코스 5번홀에서 짧은 버디펏이 안들어가자 기분이 안 좋아서 6번홀에서 티샷 전 갤러리에게 그 공을 주었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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