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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양말을 대신 가져가라고 생떼를 쓰는 바람에 무척 애먹었습니다;;; 재미없는 후기는 여기서 서둘러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촬영한 기념사진 두장 올립니다. 사진1. 안양을 지켜내기위해 작전을 논의중인 타마와 노즈블런트 사진2. 오합지졸 수원과 분당의 야인들 (선봉에 서있는 똑바로백님) 2개씩 먹고 호이호떡 줄섰습니다. 씨앗호떡과 잡채호떡 먹어야 겠어요 ㅎ 마지막 1경기까지 대박이군요.... 우승을 다투는 울산, 전북은 승점 3점차. 전북은 최종전을 무조건 이겨야 하고, 울산은 비겨도





패배를 깨끗히 인정하고... 고개를 숙인다... 아마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겠지만.. 참고 있을거다. 내가 날레기의 성격을 잘안다.. 곧 도전이 들어올것이다... 하지만... 도전은 받아준다.. 한마디 던진다... 이렇게해서 도전하면 되겠어요... 좀 연습좀 하고와요... 날레기 패자로서.... 뭐라 말도 못하고....ㅋㅋㅋ 오랜만에 스크린 치면서 웃는다.. 그 어떤





못꾸겠금 재학기간동안 연장시키고... 그 와중에 정치인들이나 재력가들 큰사람인재? 전형같은 일부 특별전형에 맞춤식 자리만들어서 자기자식 꽂아넣더만.. 이번정권에선 부동산으로 장난질.. 국민들에겐 집 팔아라. 여러혜택줄게 하면서 청와대 간부진... 특히 부동산정책관련 책임자들은 열심히 주택 매수... 모든 사람이 다 강남에 살 필요없다 라는 개소리 시전하지않나..? 국민.. 감히 니까짓게 다주택자되는게 배아픈가봐요. 세금 왕창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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