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싸면 다시는 안싸는데 패드 추천좀... 착한 덬들 도와줘 ㅠㅠㅠ 배변패드

저도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글을 봤었는데 많이 슬프더라고요... 아직 두살인 녀석인데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이뻐 해줘야 겠습니다. (차에서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8월3일 우리집으로 오던날입니다.) ㅋㅋㄱㅋ 유기견을 한 마리 데려왔어요. 지난 주 화요일이라 아직 일주일이 안 되었어요. 지금 데리고 있는 강아지랑 같은 종인데 원래 강아지는 네살이고 얘는 한살정도로 추정된다네요. 유기견중에서도 원래 강아지랑 같은 종을 데려온 것은 이 종을 키우시는 다른 분들 말씀이 이 종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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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가리는데 같은 종 강아지랑은 처음엔 낯설어해도 시간 지나면 친해져서 잘 논다고들 하셔서요. 원래 강아지는 굉장히 얌전해요. 애기같고 제게 안겨있는 거 좋아하고 제 이불속에서 자는 거 좋아하고요. 데려온 강아지는 처음 온날은 비글인가 싶게 풀풀거리며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더니 온 거실에 오줌 다 싸 놓고....ㅎㅎㅎ 지금도 아직 배변은 완전히 못 가리지만 배변패드에 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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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공장 까지 다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배변하고싶으면 그냥 아무데나 싸?? 아니 갑자기 아기강아지를 임보하게되었는데 아기강아지면 배변을 못가를거같은데 잘때 화장실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 나를 깨우면 좋겠지만 그러진 않겠고ㅠ 배변패드 깔고 재워야하나 어떻게 재워야할까ㅠㅠ 지난 주 가게 근처 화단에서 구조한 아기 길냥이 글을 올렸었는데요. CLIEN 처음 3일간은 허피스 때문에 힘들어서 그랬는지 밥도 많이 안먹고, 몸에 통 기운도 없어보여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작고 아프기까지한 녀석이 이러다 금방 떠날것 같았거든요. 게다가 3일이 지나도록 변을 안보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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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서 어딜만져도 다 뼈야. 그런 몸으로 나 있는 침대맡까지 힘겹게 기어오던 애였는데 어제부터는 낮은 턱도 못 넘더라. 내일은 나아지겠지..나아지겠지.. 하며 지푸라기라도 잡고있었는데 나빠지는게 너무 빨라서 여기까지 왔네.. 의사선생님은 확신이 드는날이 올거라고 집에서 편하게 지내게 해주라고 했는데 사실 보내는거 아직도 고민돼. 고통스러워 하는애 억지로 붙잡고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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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고 있다가 이쁘다고 쓰다듬어 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긴 합니다.... 뭔가 상처가 있는 걸까요? 첫날이랑 그 다음날은 어지간히도 풀풀거리며 돌아다니더니 이젠 조금 얌전히 자기 집에도 있고 아직 배변훈련이 완전히 안 되서 제 침대에는 못 들여놓고 원래 강아지가 아직 낯설어하고 원래 강아지는 제 침대붙박이라....ㅎㅎ 제가 방에서 의자에 앉아 안고 있으면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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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네요 등에 칩삽입을 해서 이제 길을 잃어도 칩 정보로 집 찾아 올 수 있게 되었고 제가 출근때 아침 6시에 버스를 탑승해서 가끔 그보다 빠른 산책(?)도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 2년전 아내와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 했을때 많이 반대하다 2년만에 봉인해제 되었는데 이젠 아침마다 배웅 나오는 또 저녁에 돌아오면 제일 반겨주는 이녀석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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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등등 어지간한건 다 샀지만 근 몇년간 구매한 것 중 가장 만족합니다.. 말티즈 인데 물을 많이 마셔서 ... 양이 엄청나요 지금은 요요쉬 쓰는데 흡수력. 더 좋은거 좀 알려주세요 하.. 새벽에 이거 했습니다. 이유는... 제품을 보냈는데 작동을 안한다고 해서... 낮에 바빠서 새벽에 겨우 조립했습니다. 다행히 한방에 작동하네요. 이거 분명 어린이 용인데 난이도가 있네요... 별난 직업을 가져서 돌광산 부터 배변패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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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간식주며 폭풍칭찬해줬더니 바닥에 싸는 횟수가 아주 많이 줄어들었어요 잘하면 1,2주안에는 완전히 잡힐 듯. 근데 얘는 왜 제 방문앞에 똥을 싸 놓는지...ㅎㅎ 원래 강아지는 켄넬에서 두달 반때 데려왔는데 처음에 배변훈련하고 패드에 잘 싸더니 어릴 때 가끔 제 방문 앞에 똥을 싸놔서 얘가 지금 뻔히 알면서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데려온 애는 데려온 다음 날에는 산책을 잘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안 하려고 해서.... 처음에는 아파트 1층 현관까지는 잘 따라나가더니 집에 들어가자고 집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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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가끔 봉사가는 양주 달봉이네 보호소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후원이 절실합니다. 달봉이네에는 170여마리의 강아지들, 3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열악한 환경 속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씩씩하게 살고 있어요. 봉사자분들을 너무 좋아하고 폭신한 이불을 깔아주면 뒹굴기도 합니다.. 뻥 뚫린 펜스,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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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고 있는 이 아이들에게 겨울을 나기위한 5000장의 연탄이 절실합니다. 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추운 겨울을 버텨낼 수 있게 연탄 후원으로 따스함을 선물해주세요❣ 연탄을 대량으로 싸게 한번에 사서 한달간 말린 후 사용해야하는데 연탄 후원금이 현재 330만원정도 부족해서 연탄을 사지 못하고 있어요.커피한잔 값 6700원이면 아이들에게 따스함을 선물할 수 있어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연탄 (1장 670원) 10장=6700원 50장=33500원 100장=67000원 200장 134000원 ????계좌번호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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