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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야기 하는. ☎ 윤소하 > 네. ☎ 진행자 > 그런데 이건 도저히 못 받아들인다 라는 건가요? 정의당은. ☎ 윤소하 > 그러니까 그 원안 그대로 225:75 원안 상정하겠다 이렇게 까지도 이야기했잖아요. 결국은 쭉 지금까지 논의과정에서 지금 현재 있는 원안을 존중을 하고 50% 연동비율하고 권역별 석패제는 기본적으로 있는 것 아닙니까? 대신 지역구 문제가 있어서 의원정수 조정 문제에 있어서 저희들은 240:60이었는데 지역구 25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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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진술서에 써 드린 것을 잠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허미숙 소위원장 - 의견진술서에 있는 내용은 위원님들이 모두 보셨기 때문에 부분을 반복하실 필요는 없습 니다. 그 외에 추가하실 말씀이 있느냐 하는 것이죠.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의견진술서 내용으로 다 말씀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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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아울러 공수처법과 검찰청법에 각각 ‘대통령 및 대통령 비서실의 공무원은 검찰에게 검찰의 수사소추 사무에 대해 보고나 자료 제출의 요구, 지시, 의견 제시, 협의, 그 밖의 직무수행에 관해서는 일체의 행위를 해선 안 된다’는 조문을 추가하기로 했다. 청와대와 검찰·공수처의 ‘직거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협의체는 또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의 시행 시기에 대해 ‘공포 후 6개월 이후 1년 이내의 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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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명심하겠습니다. ○ 허미숙 소위원장 - 수고하셨습니다. (의견진술자 퇴장) ○ 허미숙 소위원장 - 위원님들 제재수위 내주시죠. ○ 박상수 위원 - 의견 내겠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제로 방송을 함으로써 당사자들에게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주었다고 판단합니다. 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제로 방송을 했다가 법 정제재를 받은 사례가 제가 기억하기만 해도 올해에 두 차례나 됩니다. 가중 제재가 불가피 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방심위 제재를 아주 경시하는 소치가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들고 또 tbs-FM의 발전을



4+1 협의체와 자유한국당 사이의 충돌은 이제 공수처법으로 옮겨붙었습니다. 궁지에 몰린 한국당이 여론전에 더욱 열을 올리는 가운데 민주당 또한 공수처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어서 대립은 한층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 공수처법 표결되기 전까지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는 심정으로 공수처 얘기는 어지간하면 안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표결 전망은 그 중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얘기입니다. 표 계산을 하게 되면 "만약 A의원이 반대하면"이라는 식의 가정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A의원은 찍든지 말든지"라는 식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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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목소리 & 법무부, '수사 봐주기 의혹' 다시 검토하나? -박주민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인터뷰 제2공장]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시장 ‘RECP' 협정문 타결의 의미!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 3부 [수요용접소] '이자스민''이병록' 정의당 인재영입 가속화 & 나경원, '패트 충돌' 의견서에 대한 입장 - 윤소하 원내대표 (정의당) ◎ 4부 [인터뷰 제3공장] -전화연결 일본 승용차 10월 판매량 깜짝 증가? 전년 동월 대비 반토막 수준! - 권용주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인터뷰 제4공장] 접시닦이로 출발,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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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된 것을 가지고 방송을 해야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가 지고 방송을 하면 김어준 씨의 파급력을 감안하면 그게 엄청난 오해의 파장을 불러 일으킬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진행자보다도 오히려 tbs-FM 팩트 체크 시스템이 없는 것 아니냐 이런 판단이 들어요.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제가 의견진술서에 말씀드렸던 바는 출연자의 모든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생방송 중에 돌발 적인 발언이었다는 불가항력적인 부분을 조금 말씀드리고 그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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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느냐 하면 비례대표의석 이렇게 줄어들다 보니까 결국은 그러니까 캡을 안 씌우고 그대로 가면 사실 민주당이나 한국당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가져올 게 거의 없어서 한국당을 설득하기 너무 힘들다 이런 식의 논리가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윤소하 > 지금 한국당을 그렇게 이제 같이 합의안을 가져오라고 해도 한국당이 선거제를 결사 반대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한국당 걱정할 때입니까? 한국당도 이득을 보는 거예요. 지금 민주당이 주장하는 바, 그게 뭐냐하면 거대 양당이 자기 안 조금 몇석 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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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기자 (한겨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판 기념회를 하지 않았는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했기 때문이다.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규칙 제123호) 14조(객관성) 위반 사례다. 올해 6월 12일 뉴스공장에 출연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100일 취임 기념을 맞아 출판 기념 및 토크쇼를 했다"며, "그 후로도 심심치 않게 이야기가 나오던데 책을 좀. 이것이다.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 저는 먼 길을 나섰다고 하니까 참 많은 내용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책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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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한 반부패기구"라고 정의한 뒤 "전국 단위 검찰‧경찰 고위공직자 수사의 컨트롤타워나 상급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공수처가 검경 수사 착수 단계부터 그 내용을 통보 받는 것은 정부조직체계 원리에 반한다"고 했다. 전날(24일) 자유한국당 등을 뺀 '4+1' 협의체는 기존 공수처법안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의 수정안을 최종안으로 합의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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