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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서 한 생각들을 얘기해볼 생각이다. 일단 딱 성인이 됐을 때는 엄청 큰 감흥이라던지 그런 건 없었던 것 같다. 성인이 된 1월 1일 아침 똑같은 일상, 똑같은 숙소에 똑같은 멤버에 똑같은 일상에 똑같은 스케줄.. 그래서 되게 엄청 큰 감흥을 느꼈다기보다는 '아, 성인이구나' 약간의 씁쓸함 같은거? 되게 어렸을 때부터 성인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었었다. 성인이 되면 풀리게 되는 제한들이 생길 것이고, 자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던지 그것부터 시작해서 성인이 되면 가져야 될 책임들, 가져야 될 생각들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을





있으니까 빨리 활동을 하고 싶다. 열심히 하자구! 형만 믿고 따라와! ◇ ◆ ◇ ◆ ◇ : 제가 준비한 샌드위치 야식! 슙슙이 형이 다 먹어서.. 별로 못 먹었지만..요..ㅋㅋㅋ 그래도 형이랑 정국이 모두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맛있게 먹고 더 멋진 곡 만들어 주세요~ 슙형 퐈이팅~ 방탄 퐈이팅~ 2014.06.02 6월 2일 지민&슈가&정국의 로그 지민 : 그





지민 : 나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큰 반대를 안하셔서 매우 감사했다. 어머니는 '좋아하는 것을 해라' 라는 반응이셨고, 아버지는 검사나 변호사가 되기를 바라신 것 같지만 고등학생 때 음악이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시원하게 허락해주셨다. 오디션에 갈 때에는 차로 데려다 주시기도 하고.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건 아버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민 : 나는 선생님들께도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중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지금도 나를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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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으로 한강도 갔다 오기도 했는데... 정국 : 물수제비도 했다 한강에서 지민 : 일단 먼저 한강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정국 : 내가 제일 잘했다. 지민 : 형이 쫌 못하긴 했지? 하하하 다같이 한강에 간 건 처음인 것 같은데, 다같이 기분전환으로 낮에 사람이 있을 때 한강에, 물론 없는 쪽으로 가긴 했지만 가보니까 약간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멤버들이랑 다같이 일렬로 이렇게 남자들 일곱명이서 우루루루.. 정국 : 그 때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맨투맨을 입고 가가지고 정말 더웠어요. 지민 : 형의





지민의 로그 어제까지 우리 첫 단독 콘서트를 잘 마무리 지었다. 3일 내내 두시간에서 두시간 반 동안 공연을 하면서 단 1분 1초도 지루하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고,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것 보다는 팬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이 순간을 즐기자, 즐기게 해주고싶다' 라는





내가 좋아하고 듣고자란 힙합감성은 프리스타일st인데 나 민기 포커페이스랑 크레이지인럽 951103번 봤는데 또 보고 싶어ㅠㅠㅠ 프리스타일 우와ㅋ 창모 유툽 조회수가지고 조작 의심을 하는건 셀프 아재할배 인증이네요 보컬라인이 랩하는 스킷이 어느 앨범꺼야??ㅜㅜ 나덬 입덕계기 (정말 별거없음) 프리스타일 y 슈가맨 나오지 않았나? 오늘 프리스타일 말고 또 누구 나와?? 작년 힙합판은 딩고가 영향력 존나 컸음 슈가맨 혹시 프리스타일일까요?? 주호민X이말년 딩고 프리스타일



지금 시간은 오후 1시 52분인데 남은 지민이 생일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 ◇ ◆ ◇ ◆ ◇ 2013.11.01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격의 방탄을 연습하고 있었다. 곧 있으면 진격의 방탄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그래서 오늘 진격의 방탄을 연습하고 로그를 찍으러 왔는데 오늘은 좀 많이 혼났다. 혼났다기 보다는 좀 많이 지적을 당했었는데 진격의 방탄을 연습하면서 지어야 되는 표정이나 제스처 등이 어색하기도 하고 멋있게 나오지도 않고 분명하지



명예의전당 1탄.. 정국이 동계스포츠중에 스노우보느 잘어울려 슈가맨 프리스타일 추억돋네요 지민이가 써내려간 7년간의 청춘 일기 좀 있으면 슈가맨한다 오늘 예상 슈가맨 ㅅㅍ 좀 있으면 슈가맨한다 오늘 예상 슈가맨 ㅅㅍ 오늘 슈가맨 프리스타일 '그리고그후' 이노래 불렀어? 정우 프리스타일 랩 진짜 졸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스타일 그리고그후가 진짜 명곡인듯 퓨어프리스타일 이새끼ㅋㅋ[28]





때지만,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춘 건 초등학교 때에요. 학교에서 했던 학예회에 나갔을 때.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 것은 오디션 때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민씨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는데, 오디션 때 생각나시나요? 지민 : 물론이죠. 저는 첫 오디션이어서 굉장히 떨면서 문을 열고 들어갔거든요. 노래도 굉장히 떨면서 불렀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춤은 어렸을 때부터 춰왔기 때문에 자신 있게 췄던 것 같아요. Q





편집본 P10 왕선생님 교실2 엘라쌤이 어떤 사람한테 안아주라고 했는데 연습생이 그 사람 대신에 이보쌤한테 안기고 싶다고 해서 안아줌 ☆ 제자들에게 스윗한 애기쌤 이보 옆에 있는 연습생은 훗날 진정령 ost 온정 테마곡을 부르게 됨 ☆ 최종 10화 - 눈물 참는 이보쌤 애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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