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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돈', '명예', '지위'도 중요 하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한게 '시간'임을 절절히 깨닫고 있다. 난..... 변화해야 한다!!! 훗,사실말이지 마흔하고도 다섯살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이런생가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일지도,,,, 누구는 누코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또 누구는 꽤많은 학문적
오늘 발매된, 성시경x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 야!!!!!권진아 음색 개좋치않냐!!!!!!!!!! 시계 바늘- 권진아 슈가맨3]프리스타일x정희경 - 'Y' .Tube 기계픽 발라드 때문에 묻힌 최근에 앨범낸 발라더들 노래 몇곡 추천할께요 밤에 듣기 좋은 감성 발라드 24곡 권진아 음색 미쳐따 권진아 음색 진짜 좋아하는데 저거 음원나와? 권진아버전 개좋은데
발견한 하루 OST) 거미 - 기억하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 (호텔 델루나 OST) 김연지 - 흉터 (조선로코 녹두전 OST) 손디아 -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OST) 치즈 - 영화같던 날 (남자친구 OST) 권진아 - 위로 (멜로가 체질 OST)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호텔 델루나 OST) 에일리 -
01:29:07 권진아 - 쪽쪽 01:32:17 권진아 - 그대가 되길 01:36:27 권진아 - 지그재그 01:38:05 권진아 - 야 (feat.Babylon) 01:41:42 권진아 - I DO (With 샘김) 01:45:51 권진아 - 잊지 말기로 해 (With 성시경) 01:50:47 권진아 - 난 멈추지 않는다 (With 샘김) 01:54:04 권진아 - 이맘 때면 (With Chancellor) 01:57:43 권진아 - Duet (With 이지형) 02:01:41 권진아 - Everyday (With 샘김) 02:05:03 권진아 - 씨스루 ( Cover ) 02:08:10 권진아 - Love ( Cover
신혜) 5:45:11 브라운 아이드 소울 - My Story 5:49:49 정키 - 진심 (Feat. 임세준) 5:55:03 김범수 - 지는 태양 6:59:45 나윤권 - 멍청이 6:03:40 더크로스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6:07:12 Melo Breeze - 달리 되었더라면 6:11:26 백지영 -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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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앨범냈지만 아무도 몰라요ㅜ 제 최애곡은 또 사랑은 오겠지 최근 3개월 정도 그나마 이름 있는 가수들 앨범낸 곡으로 추려봤어요 나름 발라드로 유명한 가수들도 이렇게 앨범을 냈는데도 차트인 못해보고 후두둑 다 떨어졌는데 듣도보도 못한 가수들은 차트안에 드는 현실이ㅋㅋ 그냥 라디오 새벽에 많이 들어서 상대적으로 최근에 누가 컴백했나는 잘 아는 편이라 최근에 발라드 수준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고 발라드에 대한 민심이 사나운거 같아서 정상적인?발라더들은 이렇게 최근에 앨범을 냈고 노래가 좋은곡 몇곡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인생은 망가진 인생일까... 누가 판단내릴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아님 나를 아는 이들이...??? 아님 어떤 객관적 평가의 잦대가 있던가... 썩~ 훌륭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실패한 인생은 아니지 않는가... 내겐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만큼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겠는가... 어릴적엔 시간이 많았다. 시간이 영원한것처럼 느껴졌다. 아직 시간의 화살이 시위를 벗어나지도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지금은 나이를 먹으니 '돈', '명예', '지위'도 중요 하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한게 '시간'임을 절절히 깨 닫고 있다.
Christmas 11 잊지 말기로 해(Feat. 권진아) 성시경 음악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멋진 클량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잘하는데 뭔가 ㅋㅋ 감성이 권진아랑 다른ㄴ 느낌 오랜만에 슈가맨 보는데 여행스케치 나오네요 그 명곡들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다니 ㅠㅠ감격... 프리스타일의 노래는 재해석하는 권진아씨 느낌 좋고 스웩있네요 정희경님? 이라는 분도 목소리 엄청좋던데 찾아봐야 겠어요 ㅇㅇ 이거랑 그녀가말했다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야지 오차잔에 화랑을 따라 후루룩 꺽어 들이끼니... 차가운 청주가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익숙한 느낌이 찐~하게 전달된다. 화랑의 기운이 몸속을 타고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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