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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날은 완전 만족스럽게 신었는데 이 구두에 씌워져있는 타이즈가 여기가 다 스판덱스 쫄쫄이 재질로 되어있어서 찢어졌음 구입한지 이틀만에 마치 스타킹 올 나가듯이 이렇게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안가서 반대쪽도 올 좍 나감ㅠㅠ 애초에 너무 끝에 뾰족한데다 쫄쫄이를 입혀놓으니까 올이 나갈 것 같이 생기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에는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가격ㅋㅋㅋㅋ 어쨌든 2주 만에 골로 가셨다고 함 그리고 호우! 정말 아름답고! 너무 섹시한! 3걸음! 섹시하게 딱 3걸음





바이러스에 대하여 전지구적 관심과 우려가 높은건 그만큼 인류가 경험적으로 경각심을 가질만한 사안이어서 그렇겠지요. 충분히 조심하고 연구하고 대비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발생한지 두달이 넘은 시점에서 중국 당국이 아무리 은폐하고 왜곡한다고 하더라도 감염자가 1만명에 사망자가 200여명 정도라면 더구나 아직 중국이외의 국가 어디에서도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것이 과연 그토록 위험한가에 대해 조금 차분해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전염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토록 인구 밀집인 국가에서 수백만명도 아니고 1만여명 감염. 정체도 모르는 바이러스에 대응책도 딱히 없는 열악한 중국에서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도 아니고요. 충분히 차분하게





계시지 않으니 수업에 차질이 생길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말에 따르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늦게 들어오거나 들어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업에 차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임시로 충원된 선생님은 없었습니다 수잔 선생님은 부담임으로 보조선생님이고 기존의 업무가 있었으니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당시도 아이들은 수업종이



번 돌려봤던 것 같다. 이렇게 팬 분들을 찍어왔는데 어디지 카페였나? 거기서 팬 분들은 자기 가수한테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들어서.. 사실 난 똘똘이가 아니어서 다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에, 뭐 이런 거 해보고 싶기도 했고, 되게 담아가서 간직하고 싶단 생각도 많이 했고 그래서 찍어 왔는데, 잘 한 것 같다. 나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되게 자주 돌려 보면서, 뭔가 영상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지, 내 팬들한테 더 좋은 음악 더 좋은 무대 보여드려야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할





아비의 성화에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한다고 책을 사들였다. 주택관리사 인터넷 강의도 신청했다. 내 고집으로 학원은 가지 않았다. 공부해봐야 소용없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사람들 및 경비원들과 많이 치어야 하는 직업이었다. 아니 사람과 부딪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없었다. 공부를 해서 설령 무언가에 합격한다 한들 대인관계가 안 되니 일을 지속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고졸 신분으로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증은





서운해 할까봐 연락만 기다리고 있네요 (소심소심)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엽~~♥♥ 포뷰 트라이어겐 아리잌미베러 일상재 헬스 이레귤러오피스 졸업식 이쁘다니까 어홀뉴월드 콜미베이비 독무 크롭티 레귤러 하루가 사라진 뒤에 단오는 그 자리에서 내내 움직이질 못했을 거야. 그리고 도화가 비밀 만화책 들고 찾아왔겠지. 이거 봤냐면서... 이제 모든게 다 끝나간다면서 조금 무서워하며. 단오는 얼마 안남은 만화책장을 발견 했을 거야 그리고 웃었겠지. 환하게. 울면서. 도화는 왜그러냐면서 하루를 찾았을 거고 단오는 하루는





서운한 감정이 몇개월간 쌓여있는 상태였음 내가 눈치줘도 그때만 잠시 미안해, 너 얘기 들어줄게 이러더가 다시 돌아옴 내가 만날수 있냐고 하면 시험공부해야해서 안된다고 항상 거절했는데 돌 오프는 내가 만날 수 있냐고 물어본 횟수보다 자주감. 보면서 의문이었어. 분명 나한테는 시험준비 때문에 거절했으면서 오프는 꼬박꼬박 다니더라. 그러다 내 졸업전시회때 만남. 근데 선물을 안사옴. 전시회장 앞까지



연관된것도 같고, 과 선배들도 같이 있으니 있나보다 하는 분위기지 딱히 동기라고 안먹어주는 그런 사람이었죠. 뭐 좋게 말하면 이정도고.. 사실상 사회성이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나마 워낙 조용히 있어서 누가 관심도 안가진거고요, 하필이면 실명제 게시판에서 그렇게 트롤짓을 하고 다녔으니 바로 여학우들 난리나서 대놓고 항의하고, 아마





요렇게 열려ㅋㅋㅋㅋㅋㅋ 6백 짜리 가방을 큰 맴 먹고 꽈악 당겨 열어도 요맨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틈새 사이로도 손이 안 닿고는 지나갈 수가 없어서 가죽에 계속 핸드크림 같은 것들이 묻어난다고 함 그래서 다음으로 산 제품이 바로 새로 나온 마이 레이디 디올 자잔! 마이 레이디 디올이 모두 저렇게 스터드 박힌 제품은 아니고





사유가 보이지 않았다. 몸무게가 가볍다는 것 하나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앞으로도 과자와 라면 정도만 가끔 먹고 낮에 자는 생활을 한다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래도 공익을 피할 수는 없을 터였다. 답답했다. 공익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사람을 만나고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다. 공익을 한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대면해야 할 것이 뻔했다. 피하고 싶었지만 내 마음대로 될 리 없었다. 오랜만에 머리를 감았다. 그리고는 가위로 얼기설기 자르고 화장실의 쓰레기통에 버렸다. 모자로 가려지니 미용실에 갈 때 덜 쪽팔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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