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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 싶음. 12. 결혼 이야기 (the marraige story) : 노아 바움백 감독, 스칼렛 조한슨, 아담 드라이버, 로라 던, 그리고 레이 리오타 주연의 드라마. 한 부부가 이혼하기까지의 과정을 드라이하게 그려냈지만, 바움백 감독 특유의 재미도 들어가 있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있었다면 미국에는 '결혼 이야기'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대중성과 인기를 다 거머쥠. 특히 봉 감독은 올해 재밌게 본 작품이 뭐냐고 물었을 때 바로 이 작품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었음. 13. 두 교황 (the two popes) :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조나단 프라이스 주연.





대회(Reality and Competition Show) 1. 당신과 자연의 대결 (인터랙티브 리얼리티, 1 시즌 8 에피소드) : 베어그릴스가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움직이고 행동하는 인터랙티브 탐사 프로그램. 2. 슈거 러시: 달콤한 레이스 (베이킹 경연, 2 시즌 14 에피소드) : 미식, 요리 등 음식에 관련된 다양한 다큐/리얼리티가 있음. 이건 시청자의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음. 3. 리듬 & 플로우 (힙합 경연, 1 시즌 10 에피소드) : 미국판 '쇼 미 더 머니'.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 본토



해보았습니다. 남성평균키 173cm 여성평균키 161cm 가로세로 50m 안에 최대 밀집도 기준으로 15,756명 들어가네요 그러면 가로 50m 세로 1km 대략 315,120명 정도 입니다. 한번 공간을 메울 수 있는 최대치의 양입니다. (스탠드업 콘서트 정도의 밀집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 계산에서 빠진 것 1. 노인층과 어린아이층의 평균키 혹은 체격을 고려 하지 않음 2. 집회에 왔다가 일이 있거나 해서 돌아간 이들, 집회에 왔다가 공간이 없어서 돌아간 이들 (유동인구) - 저도 그런



아직 넷플릭스에서는 스트리밍이 안 되고 있지만, 12월 초반에 곧 열릴 예정. 안소니 홉킨스가 베네딕토 16세를 연기했고, 조나단 프라이스가 그를 따르는 주교 역할을 맡았음.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도 꽤 높은 점수를 얻고 있음. 14. 6 언더그라운드 (6 underground) :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라니 로랑 주연의 액션물. 악명 높은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기 위해 시민 6명이 스스로 자경단원이 됨. 하지만 그들 모두 과거에 뭔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벌인 적이 있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더더욱 분투를 가한다는 내용. 15. 우리 사이 어쩌면 (always be my baby) : 꽤 호평을 받은 로맨스 코미디 작품. 두 명의 주인공이 아시아인이라서 좀 더 눈길을 끔.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남녀의 이야기는 로맨스 영화의 오랜 테마이지만, 뻔한 서사로 흘러감에도 불구하고,극적인 과장을 배제한 자연스러운 캐릭터 설정으로 친근하고 현실적인 활력을 불어넣음. 16. 머더 미스터리 (murder mystery) : 2019년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 관련해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작품.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에서 약 3천 9십만





영어, 2018) 흑인 최초 여성 랩배틀을 다룬 이야기. 재능 많은 여성이 업계 주류 남성들에 의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처절하게 알려주는 작품. 3. 카우보이의 노래 (서부 시대극, 영어, 2018) 유명 감독인 코엔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단편 6개를 하나로 묶은 장편 영화. 공통점은 서부극이라는 것. 4. 로마 (드라마, 스페인어, 2018) 알폰소 쿠아론이 연출한 자전적 작품. 이 작품으로 인해 넷플릭스 제작 영화(필름)도 수준이 높아진다는 걸 전 세계에 증명함. 박평식이 10점 만점에 8점, 이동진이 5점 만점에 5점을 줌. 5. 버드박스 (심리 스릴러, 영어, 2018)



리얼 버라이어티 쇼 의 새로운 시즌도 준비 중이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가들과 함께 개발 중인 이외의 작품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 방송중인 박나래의 스탠드업 이미 넘나 많은 덬들이 기다리고있을 씨름의희열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예능편 정해인의걷큐멘터리 걸어보고서 박나래 MC로 스탠드업 코메디를 하네요 전에 유병재가 혼자 스탠드업 코메디



편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넷플릭스가 제일 인지도 높다 보니까, 쪽지 등으로 입문작이나 좀 간단한 시리즈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몇 번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잠깐 짬이 나기에, 그간 엑셀로 정리해 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및 필름 가운데 입문작이나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골라봤습니다. 기준 1: 오리지널 시리즈 같은 경우에 분량(회차)가 많은 걸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제 리스트에는





차가움이 녹아 있음. 2. 킹덤 (한국, 좀비 호러, 1 시즌 6 에피소드) : 영화 [부산행]에 이어 한국에서도 제대로 좀비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작품. 넷플릭스 임원진은 내부 시사회 자리에서 곧바로 시즌 2 제작을 확정함. F. 다큐 오리지널 시리즈 (Docu-series) 1. 핫 걸 원티드: 턴 온 (포르노, 6 에피소드) : 미국 포르노 업계에 들어가려는 현지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와 AV 배우들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 다큐 시리즈. 백인 여성 배우들은 신체적 고통 때문에 흑인물을 촬영하기





007 시리즈와는 확연히 결이 다른 작품. 영국 특유의 영어 발음이 눈길을 좀 끔. 8. 마지막 임무 (이스라엘, 스릴러 드라마, 1 시즌 10 에피소드) : 전쟁 관련 스릴러 작품 가운데 호평을 받은 작품. 레바논과의 전쟁 이후 고통 속에 살고 있었던 4명의 죽마고우 앞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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