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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분열의 책임 있는 사람들의 진정어린 사과와 정치적 책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진정한 중도보수 세력의 재통합과 문재인 정권 심판, 총선 승리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삭발한 왜구의 어깨에 묻은 머리카락을 털어주는 장면인데 자연스레 음성이 재생되네요. 김무성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 폭파"..'폭언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국정농단이랑 이명박 재판 때문에라도 반드시 필요한 땔감입니다. 솔직히 이번 일 들어가기 전에 자한당에서 조국장관에게 그정도로 하자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 빨리 전략을 바꿔 방통위원장을 막았어야 했습니다. 그분 지명 일성이 가짜뉴스 근절이었습니다. 이건 기자들뿐 아니라 찌라시와 댓글조직까지 뒤지겠다는 거거든요. 분명





태극기 세력들이 극우유튜버와 검찰 기레들과 합작지지율을 야금야금 깍아먹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더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12일 서초동 집회에서 더 큰 힘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화제를 조국수호에서 빠르게 패스트트랙으로 전환해야만 합니다. 패스트트랙의 성공이야 말로 이 땅에서 토착왜구 친일 수구꼴통을 몰아내는 최후의 수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걸 저지하려고 자한당은 최대한 발악을 하겠죠. 그럼 조국 이야기는



의원들은 대표가 지역구 출마를 해서 이낙연과 겨룰게 아니라 총선 지휘를 해야하고 비례대표로 원내 진출 하라고 하는 의견이 더 큼 (사족) 좌파 언론은 마치 황교안이 이낙연에게 패할걸 두려워하여 출마지역을 미룬다고 방송하지만 그건 좌파 행복회로이자 선거 부비트랩에 걸려들어가는것임을 정치 많이 안해본 황교안도 그정도는 잘알고있는듯 ^^ 종로는 전통적으로 야당세가 강한 지역임 만약 이낙연이 강남이나 분당 또는





할래’…. ‘하겠다’고 해서 만났다. 식사하면서 ‘탈원전은 상식에 벗어난다. 지지율만 떨어뜨리니 중단선언을 해라. 소주성(소득주도성장)도 마찬가지다. 그라면 마 지지율 확 올라와 버린다’고 했다. 그런데 분위기 딱 보니 그걸 감히 말 못한 것 같다. 정치는 타협이잖아. 생각을 수시로 바꿔야 하거든. 문 대통령은 입력된 건 절대 안 바꿔. 조국이 봐.“ -강기정 수석에게 소주성, 탈원전 외에 더 말한 건 없나. ”그게



명단을 내가 봤다. ” -살생부는 누가 만들었나. ”모르지 그건. 하지만 청와대에서 누가 만든 거지.“ -왜 도장(대표 직인)을 가지고 부산으로 내려갔나. “아이고야. 나는 도장 가지고 나른 일이 없다. 도장은 당 금고에 있었다. ” -그런데 왜 그런 말이 나왔나. “ (친박 측이) 가짜뉴스를 흘린 거다. "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물갈이를 하고 혁신을 하고 쇄신을 한다고 보여지는 이유는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당의 이미지를 바꿔서. 그런데 예를 들어서 정말 그 지역의 경쟁력 있고 그 양반 아니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무슨 수로 자르겠습니까? 김어준 : 3선, 4선 했다고 무조건 자르기 힘들죠. 우상호 : 제가 여러 번 어디 가서 이야기했는데요. 김어준 : 민주당은 그렇게 해서 바꿔 본 적 있어요. 우상호 : 우리도 사실 4년 전에 유인태 의원, 오영식 의원을 잘랐잖아요.





거의 독과점적인 영향력을 손에 쥐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들중 최소 절반 이상은 두 사람이 뭐라고 말하느냐에 따라서 사안을 판단하고 두 사람의 논리를 가지고 자한당 지지자들과 싸웁니다. 유시민도 강하지만 김어준은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는 항상 전문가를 데려다 놓고 자기가 원하는 이야기를 해요. 그 기술이 엄청나게 무서운 겁니다. 지금 언론에서 그런 걸 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어요. 스스로 자신을 선동가로 자리매김했으니 공정성이니 뭐니 그런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우리공화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홍문종 의원 역시 작고한 그의 아버지가 의정부의 경민학원이라는 사학 설립자이고 자신도 총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사학집안 출신이다. 그의 부친도 과거 11억의 학교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의 사학비리로 기소되어 징역형의 유죄선고를 받은 바 있고, 지금 홍문종 의원 자신이 사학비리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 반대로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 자신의 뒤통수를 치거든요 설마 ? 하시는분들께 예를 들어볼까요 ^^ 원래 사기꾼들은 진실을 말하기보단 상대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속삭이죠 집값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분들 눈에는 부동산 끝났다~ 라고 하던 노무현과 문재인정부가 정의롭게보일겁니다 . 반면 대출받아서라도 집사라고 하던 이명박 박근혜정부가 부도덕하게 보이겠죠 누가 사기꾼일까요 ? 판단이 안되면 중언부언 리어왕의 교훈을 들어보세요 1.리어왕은 자신에게 깐죽대는 세째딸을 너무나 미워해서 유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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