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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면서 문 긁어먹음 - 주차하면서 옆차 뒤 범퍼와 조수석 문이 닿아서 긁어먹었습니다. 다행히 상대 차주분이 "자기 차는 긁히지 않았으니 그냥 가세요" 라고 하셔서 돈은 안 깨졌지만 차 사고 3일만에 긁어서 속은 좀 쓰렸습니다. 철은 안 드러난거 같은데, 푹 파여서 안 지워지더군요. 나중에 도장 다시 해야할거 같습니다. 2. 주자하면서 앞 범퍼 긁어먹음 + 지하주차장 출차하다가 앞 범퍼 하단



그 냄새가 장악한겁니다. 30분 이상 냄새를 맡고 운전하다보니 심각한지 몰랐던거죠. 문제가 생겼다는 확신이 들자마자 센터로 갔습니다. 멀리까지 갈 수가 없어서 우선 가까운 카센터로 가서 촬영한 영상이 위에 상황.. 충격과 공포... 카센터에 수리중이던 차가 많았는데 여러사람이 와서 구경하더군요.. 배터리에서 이렇게 연기나는건 처음본다고...시스템 체크결과 정상, 시동 잘걸리던 상태, 하.. 사소한 문제 징후라도 보이면 무조건 촬영해야겠다는 2016년 11월의 다짐을 3년째 유지하지 못한 잘못으로 문제없이 주행하던 모습은 못 남겼고, 그 동안 서비스센터를 들락날락하며 리콜점검이다, 뭐가



그런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거기에 일단 대가리부터 들이미는 사람도 있어요. 반대로 깜박이를 키는거 보면 속도 올려서 못 들어오게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막힐경우 공간이 보이면 무조건 끼어드는 사람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차선변경에 대한 에티켓이 꽝인 운전자가 굉장히 다수(제가 보기엔 60퍼센트는 넘어갑니다) 입니다. 3. 과속 자제 좀... - 칼치기, 과속... 말이 필요 없죠. 고속도로 2차선에서 똥꼬 찌르는 차도 있고, 국도 1차선에서 똥꼬찌르다가 옆 차선으로 가서 추월하는 차 등등 정말





고객은 아침 식사를 포함하여 제한없이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럽라운지에서의 아침식사는 비빔밥 재료부터, 계란, 햄, 베이컨 등 간단한 식사메뉴와 씨리얼과 우유, 약간의 과일과 빵이 준비됩니다. 시간별로 준비되는 메뉴가 바뀌며 클럽룸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외부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최대한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는것이 비용을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외부일정이 많은 경우에는 클럽라운지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타고 다녔습니다. 기억하는 무상리콜서비스만 4번 받았고 이제 3년 5만키로도 넘어서 보증기간도 지났습니다. 이젠 이 차에 대해 알만큼 안다고 자부하며 상시블박도 끄고 가능하면 차에서 휴대폰 충전 안하고 다니며 버텼는데 오늘...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래처에 미팅하러 갈 일이 있어서 차에 시동을 켜고 한 30분정도 이동하는데 무슨 냄새가 나는겁니다. 뭐랄까...그냥 굉장히 안좋은 냄새가 나서 환기를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두고



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느낀점 1. 운전 개판인 사람이 많다 - 고속도로에서 50으로 움직이는 사람, 3개차선을 한번에 변경하는 사람(것도 차가 가득한데), 고속도로에서 거의 90도로 나가는 사람, 차 한대 지나갈 도로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반대편에서 들어와서 안 움직이는 등등 정말 면허를 어떻게 땃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덕에 사고날뻔한 적도 여러번이고요. 2. 깜박이좀 키고 들어와라 - 차선변경 전에 깜박이 키는건 면허에서 기본으로 가르치는데, 안



다님 눈 비로 노면 더러울때 똥물을 뒷차에 더 튀김 이외에 장단점 또 있나요 1. 램프 좁음 2. 통로 좁음 3. 주차장 입출구는 단 하나 4. 헬 출차하다가 범퍼 긁어먹을뻔 했네요 서라운드뷰 옵션때문에 살았습니다-.- 출시 10분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던 부동산 공모펀드 투자자들이 이르면 2021년 애플스토어 건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6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1호 매장을 낸 애플이 2호 매장을



홍수가 발생한 상태에서 샤워를 하게 됩니다. 욕조에서도 배수가 잘 되지 않아 배수가 완료되려면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엘레베이터는 문열림 시간이 매우 짧아 매우 불편합니다. 주차타워는 호텔건물과 별도로 있어 꽤나 번거롭습니다. 장점으로는 투몬비치와 바로 연결되고 시내중심가와 가까운 지리적 위치, 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여러개의 다양한 풀장, 제주도의 호텔과 비교하여 저렴한 식사 가격, 사소한 불편 따위는 사라지는 오션뷰가 있습니다. 어제도 무쟈게 걸었는데 주차타워 고장으로 강제 워킹시전 산에서 걷는거랑 느킴이 왜이리





KB국민은행 옛 명동사옥에 내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소공동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옛 명동사옥은 KB국민은행이 2017년 8월 마스턴자산운용, 미국 부동산 전문 금융사 안젤로고든에 2400억원에 매각했다. 마스턴과 안젤로고든은 대지면적 2590㎡에 걸쳐 있는 KB국민은행 건물과 별관, 주차타워 등을 철거하고 이 용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2만6764㎡ 규모 리테일 및 호텔 복합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CJ대한통운이다. 중구청에 따르면 이 건물의 예상 완공 시점은 2021년 8월 31일이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년 뒤 애플이 명동에서



작용하여 오히려 제가 더 불리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크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말로만 들었지 진짜 이게 제 상황이 되니까 굉장히 화가나고 짜증이 나더군요.. 전 분명 자리가 확보된걸 보고 들어갔지만 그게 인정이 안된다더군요....... 상대차는 테슬라X고.. 저는 범퍼가 찌그러지고 부셔졌고 LED헤드라이트는 플라스틱이 부셔지고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상대차량은 휀다와 바퀴를 감싸고 있는 가이드라고 해야 할까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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