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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지 않습니다. 답장 0 22 2 jih*** | 5분 전 굉장해! 솔직히 축하한다고 말하고싶어!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답장 0 98 17 Peace****| 1분 전 축하합니다! 아카데미에서 외국어 영화로 아시아 작품이 작품상이라니 정말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한층 더 한국 영화계도 흥분되겠지요. 아시아영화도 나온다는 증명이니까, 일본을 포함한 다른 아시아영화들도 열심히 해줬으면 해! 그렇다 치더라도 대항마도 강했는데 대단하네요. 답장 0 0 0 tora| 1분 전 재미있었지만 작품상까지 받을거라곤 기대하지 않았다.요즘 마이너리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풍조가 강해서 시류를 탄 감이 있지만.
받지 않은 인물이 수상소감을 한 건 단 두번뿐이다. (난리난리 dog난리였던 89회와 어제) 올해 아카데미는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말 듣자마자 누나가 작품상 기생충인가보네 이틀전에 기사 뉴스 많이 나와서 며칠후면 결과 나겠구나 했는데 방금 유튜브들어가보니 2월 10일이네요. 1달이나 기다려야되네. 아카데미 회원 8400명이
영화는 무르익은 감독의 자유가 느껴짐. 그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말하고 있음. 이런 일은 많은 레버리지를 가진 감독만이 할 수 있음. 퍼블리시스트 : 1순위는 기생충을 찍을 거임. 하고 싶은 말이 가장 많은데, 그것을 아주 스릴있는 방식으로 말함. 그냥 완벽한 영화임. 이런 영화가 상받을 때가 된 것 같음. 이 영화는 아주 유일무이한 방식으로 역사를 만들었고, 우리의 문화사에서 아주 독특한 시기에 일어났음. 그것이 우리 산업을 대표하는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된다면 아카데미 멤버로서 자랑스러울것 같음. 가장
또 볼것같아. - 그린북이 트위터에서 트렌딩되고 있다.ㅋㅋ 아직도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있는 - 얼마나 멋진 순간인지. 난 스파이크 리와 제인 폰다 둘 다 수상자를 말하기 전 임팩트를 위해 잠시 뜸을 들인 순간이 좋았어. 그게 더 서스펜스를 주었어! 봉감독의 승리로 기쁘지 않아할 사람들을 상상할 수 없어. 그는 그저 너무 좋은 사람같아 보여. 나는 최초의 비영어권 작품상 수상작이 한국이 될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 (올해 전까지 국제영화상 후보에도 오른적이 없던 나라) 칸에서부터 오늘밤까지의 기생충의 여정은 정말 보기 드문
한국 영화를 한국어로 찍는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 자칫 인종차별이나 미국 문화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미국의 프리랜서 기자 제나 기욤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누군가 봉준호 감독에게 기생충을 왜 한국어로 만들었는지 물었다"며 "그들은 미국 감독에게 왜 영화를 영어로 찍는지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기생충 (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감독상/작품상) 수상 영상 모음.twt 윤지혜 "`호흡` 불행 포르노" 폭로→`호흡` 측 "사실관계 파악 후 입장발표"(종합) '기생충', 할리우드비평가협회 5개부문 후보…아카데미 레이스 막올랐다 abc 간판쇼인 지미 키멜 쇼랑 cbs 레잇레잇쇼인 제임스 코든 쇼 nbc 간판 투나잇쇼인 지미 팰런 쇼에서 다 기생충 수상 언급하더라... 두고두고 회자될 역대급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장면 칸과
참석한 가운데 자정을 넘긴 10일(현지시간) 새벽까지 미국 LA 현지에서 축하파티를 즐겼다. ‘기생충’에 출연하지 않은 배우 이하늬와 공효진도 그날 열린 파티에 참석해 배우들과 봉준호 감독의 ‘4관왕’을 축하해줬다. 이하늬가 자신의 SNS에 오스카상 트로피를 들고 봉준호 감독과 추억을 남겼고, 공효진도 자신의 SNS에 봉 감독과 송강호, 이선균, 이정은 등의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부터 네티즌들 사이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시비가 벌어졌다.
오스카가 작품상을 준다고 "기생충"이 지금보다 더 위대한 영화로 승격되는 것도 아니며, 작품상을 잃는다고 하여 위대함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봉의 이번 시상식 시즌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젠틀하지만 단호하게 이 서킷들의 맹점을 지적하는 그의 주장이었다. 이제는 널리 퍼진 한 인터뷰에서, 그는 오스카상을 가리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후보 입성 아이리시맨의 로버트 드 니로 탈락 ㅠㅠ 여우주연상 - 드라마 Renée Zellweger, Judy Cynthia Erivo, Harriet Scarlett Johansson, Marriage Story Saoirse Ronan, Little Women Charlize Theron, Bombshell 르네냐 스칼렛이냐인데.. 내 마음 속에선 스칼렛! 남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 Daniel Craig, Knives Out Roman Griffin Davis, Jojo Rabbit Leonardo DiCaprio, Once Upon a Time…in Hollywood Taron Egerton, Rocketman Eddie Murphy, Dolemite Is My Name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 Awkwafina, The Farewell Ana
10시부터 TV조선에서 생중계 된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1955년에 나온 영화 ‘마티’ 뿐이다. '기생충'의 배우 이선균 최우식이 아카데미 레이스에 동참한다. 두 사람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선균과 최우식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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