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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라임에이드가 누구길래 이름까지 가려가면서 써야되나' 하고 궁금해서 호부견자님께 "라임에이드가 누구에요?"라고 물어본건데, 스크린샷은 그런 정황은 담겨있지가 않아서 스크린샷만 보면 제가 '라임에이드가 누군지 알면서 모르는 척 물어보는 이상한 사람' 혹은 '라임에이드 부계정' 등으로 생각하기 딱 좋은 그림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클리앙분들은 그 스크린샷만 보고 저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원래 작성글 들어가면 수정이력 뜬다고 하길래 들어가보려고 했으나 이미 삭제되서 없네요. 변명한다 뭐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과학이 좋고, 유사과학은 정말 싫어해요. 안아키라던가 육각수라던가 환멸이 나요. 같은 맥락으로



박제를 당해요. 박제를 또 당해요. 음 저는 김군을 허위사실로 공격하면 반격당하기 딱 좋으니까, 오히려 이렇게 지적하는게 전체적으로는 도와주는 일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어떤 분이 저한테 이런 의견을 주셨었어요. 사실만 확인해도 이렇게 사람들이 메모하고 비아냥대고 하는건 제가 사실확인만 하는게 아니라 클리앙에 대한 커뮤니티를 전체적으로 깎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다고. 음 성찰해보면, 솔직히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까놓고 말해서 저는 클리앙의 배타성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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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팬심 돈냈으니까 갑질해도 된다는 마인드네요. 1841 57 0 78 민식이법.. 괜찮은 것 맞나요..? 2741 53 0 79 타다 논란은 결국 소비자만 피해자가 될 듯... 1414 58 1 80 드론폭탄.gif 12459 16 3 81 현재 시드니 공기.jpg 13743 11 0 82 2억벌기 쉽네요ㅋㅋㅋ 육각수 샤워기라니 (feat. 와**) 6268 39 0 83 지하수 개발이 쉽지않은 이유.jpg 14182 9 1 84 옛날에는 일본에 부러운 게 많았는데, 이젠 정말 거의 없네요. 5430 41 14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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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육각수로... 무안단물 사전, 와디즈.. 철이와미애 빨리 컴백해 멜론 뚫어줘 와디즈는 그냥 사이트 망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만 양준일 모르는건가요? 진심 육각수팀이 훨 잘함 라임에이드 멀티 관련 해명 95년 11월 1일 가요탑텐 1위발표.jpg 와XX 육각수 난리났네요 와디즈 펀딩에 등장한 육각수 샤워기.jpg 와디즈에서 벌어진 천하제일 이과생 대회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210) 2억벌기 쉽네요ㅋㅋㅋ 육각수 샤워기라니 (feat. 와**) 황대표 단식 10일차 주요 일간지



드론에 이어서... 사망여우에서 오늘 또 화장품 영상 하나 올라왔네요. 이정도면 그냥 와디즈에 올라온 제품들 거의 대부분 중국에서 때오거나, 사기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할듯요.. 안걸리는게 없네요 ㄷㄷㄷ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90년대 가수라고 하던데 전혀 기억에 없.. 소방차 육각수 다아는데 얼굴조차 본적이 없 왜인기



파격적이긴 하네요 3814 44 10 93 와 혼다 커브 c125가 출시 했네요. 3008 47 0 94 [구경] 보배는 민식이법 통과됐다고 욕하는 베스트글이 많아졌네요 3156 46 0 95 방탄-빅히트 분쟁 보도건으로 뉴스룸은 스스로 관짝 못질쳤네요 11801 13 55 96 이게 뭐예요 ㅋㅋㅋ 박항서.jpg 11273 15 5 97 (후방) 베리굿 조현 래시가드.jpg 12166 11 0 98 후방)이 분도 40인치.... 12400 10 0 99 '타다'가 과연 좋은 서비스 인가? 1516 51





벤츠끌고 다니는건 국회의원 아버지 덕이 아니라 지금 핫한 랩퍼라서 돈 잘벌어서 그래요" 라고 사실확인을 하면 장제원 실드를 친다고 메모가 달리고 빈 댓글이 달려요 예시2) +laude&p=0&sort=recency&boardCd=park&isBoard=true CLIEN 김군이 학교에서 Cum Laude Society 에 6명중에 뽑혀서 들어갔다는 자료 하나로 김군 = Cum Laude (틀림) Cum Laude = 5등급 (틀림) 김군 = 5등급 이라는 거짓된 해석이 돌아다녀요. 그래서 저는 자료를 찾아보고 그걸 그렇게 해석하는게 아니라고 설명을 해요 그러면 저는 김군을 실드친다고 또 빈 댓글과 비아냥섞인 댓글들이 줄줄히 달려요.





싫어요. 제가 JM글 쓴 것도 클리앙의 배타성에 욱 해서 쓴 글이지요. 조금이라도 여론에 거슬리면 저한테 그랬듯이 일베유튜버, 일베충, 알바라고 낙인을 찍어요. 또 거짓정보라도 여론에 맞으면 용서가 되고, 오히려 거짓정보를 올린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저를 박제해버려요. 제가 위에 예시로 올린 글들도 그렇고, 이번에 제 댓글의 스샷이 찍히고 그 스샷 뒤에 어떤 정황이 있었는지 사실확인하기도 전에 조리돌림부터 시작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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