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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토착왜구 무리들의 당선 가능 의석수가 150~180 석 정도 될것이다 예측하고들 있었습니다. 그러다 2016년 총선이 시작되고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다들 당시 새누리의 막가파식 정치에 얼마나 지쳤는지 결과는 다들 아시는대로 토착왜구 무리의 패배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저는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당시 문재인 대표님이 몇명의 외부인사를 영입했었던것





조국 장관 격려 문구도 좋고... 노짱님, 문짱님 응원글도 좋고... 촌철살인 문구 기대합니다!!! 전에 봉하마을 갔다가 득템을 했더랬죠. 비 오는 날 항상 함께하며 고마움을 항상 마음으로 새깁니다. ^^ 처음 글을 씁니다 오랫동안 눈팅만 해 왔지요 전 정권 탄핵집회때 힘을 보태지 못해 맘 한구석에 항상 불편함이 있었는데 내일 마침 시간이 있어 서초동 집회에 가보려고 합니다 와이프한테 애들이랑 서울이나 다녀오자니까 좋다고 하네요 왜 가는지도 모르면서 ㅋ 내일 올라가면서 설명해 주려고 합니다 애들의





법무부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사단은 전국 각지로 유배 보내고 검찰 내 친노·친문 인사들은 한양 중심부로 끌어올렸다.” 법무부가 8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발표하자 검찰총장을 지낸 법조계 인사가 내놓은 분석이다. ‘윤석열 라인’으로 분류된 이들은 모조리 한직으로 밀려나고 검찰 내 요직으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에 ‘친문’ 인사가 배치됐다는 것을 염두에 것이다. 한 검찰 간부는 이날





해철형 가시고 형밖엔 없네요. 늘 같은 자리에서 그렇게 형밖에 남지 않아서 슬프지만 고마워요. 이따 뵈요 . 내 오랜 낡은 수첩 빛 바래진 종이 위에 분홍 글씨 그대 이름 내게 남아선 안 되는 그 뒷모습 따라가 보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 거리를 나 기억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몇달을 해온던 토욜일마다 하던일이 갑자기 사라지니 탄핵의 기쁨도 있지만 토요일날 뭐하지? 하면서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그러면서 바로 대선정국으로 국면이 전환되기 시작합니다. 3개월여 촛불 동안 어떤때는 이사람이 나오고, 다음엔 저사람이 나오고 그렇게 띄엄 띄엄 만나면서 대충 알게된 형님과 동생들이ㄷ 다시 대선때 선거 자원봉사 하라고 불러 주시더군요. 가서 피켓들고 서있으면 되겠거니 하고 갔었는데, 이건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대선 선거기간 동안 같이 당사무실



정상적인 노빠들은 권양숙싫어함 남편의 자살 하게만든 원인제공자가 권여사인데 좋아할수가 있나 그놈의 가족들 뇌물만 아니어도 아직까지 봉하마을가면 볼수 있는 동네 할아버지로 살고 있었을텐데 사실상 권양숙여사 쉴드치고 있는건 대깨문 벌레 새끼들임 오늘 우셨다고 합니다. 공수처 통과 되어서... 마음이 숙연해 졌습니다.. 집무실에 계시다 밖에서 사람들이 대통령 나오세요 하면 직접 나와서 얘기도 하고 노래도 불러 주셨다던데.. 정말 서민적인 대통령 이셨네요 조빠놈들은 왜자꾸 노무현대통령님이랑 조국이랑 같은선상에둠?? 노무현대통령님이랑 조국일가랑은 달라 전혀 자꾸 동일





. 변호사는 사건 변호도 변호지만 의뢰인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사고 방지 조치를 취했어야 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않도록 심리적 안정 법률적 자문도 병행하였어야합니다 . 그당시 변호사 역시 무능한 문재인씨였습니다 .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비 고비 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셧지만 한번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못하셨고 그결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극적 죽음을 초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저의 글은 노무현님의 비극이 ,이명박 탓이라거나 검찰 강압수사 탓이라고하는 초딩수준의 주장에 반대하고 나름 논리적으로 정리해본 글입니다 . 어리석은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상을 탓하지 그 원인을 헤아려



치르는 데 그리 부족한 세월일까 . 마침 국회엔 또 한 종류의 인권법안이 올라와 있다 . 북한 인권법안이다 . 모처럼 여야가 논의를 시작했다 . 국회를 움직인 게 북한 인권 개선을 권고한 유엔인권이사회 보고서다 . 총 268 개의 권고사항 중 한 항목이 유달리 시선을 붙든다 .



모여서 응원가하고 응원댄스 등을 연습하고 있더군요. 전 몸치라 그기까진 못하고 그냥 같이 모여만 있고 피켓만들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나 했는데 50대 60대 이상인분들이 응원가에 맞춰 응원댄스 하는 열정을 보고, 또 자꾸 보다 보니 조금식 따라하게 되더군요. 한 20여년 이상 음악에 맞춰 군무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고딩시절 대학시절 체육대회할때 그 당시로 돌아간거처럼 재미도 있고, 꼭 이겨야 하는 싸움에 열심히 응원을 하는 그자체가 매우 신나더군요. 그리고 주간에 자원봉사 끝난 다음 봉사단끼리 모여서 쐬주 한잔 마시며 뒷풀이하고 그 선거운동 기간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는데요 앉아서 보는 자리까지 너무 폭신하고 편해요 주옥같은 영상과 말씀들이 계속 나와서 자리를 뜰수가 없네요 '추종하는 시민에서 참여하는 시민으로 위상을 바꿉시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함께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입니다 오랜만에 봉하마을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어디선가 보시면서 “야- 기분 좋다” 하실꺼같네요 다시한번 자랑스럽습니다 그냥 그립기도 하고 바람도 쐬고 싶어서 와이프님과 따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맑은 날 이었습니다. 천원짜리 한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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