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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런 x같은 경우 이신분들 계시나요??ㅠㅠㅠ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갑자기 특근이라니ㅠㅠㅠ 다들 쉬는날 뭐하세요? 시간많은데 너무 심심ㅜㅜ 평일에 쉬는날이 많은데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약속도 줄어들고 보통 혼자 영화, 카페, 쇼핑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심심하고 외롭네요 넷플도 너무 많이봐서 이제 재밌다는 것도 거의 다 보고... 여자친구랑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가고 근데 갑자기 대대장님이 기온이 떨어져서 모포랑 국물 추진한다고 차를 대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투덜거리면서 행정반가서 차량 키 받고 보고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당직사관 말이 자기는 차기 받은게 없으니까 증가초소 근무자한테 연락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전 쳤더니 행정반 반납하는거 깜빡 했다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뭐 걔는 근무라 근무지 이탈은 못하니 제가 간다고 하고 당직사관 LED 빌려가지고



아는동생하나 어쩌지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불쌍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 다음날 오후에 집으로 찾아왔더라구요 얘기하자면서 저는 제 심정과 A 는 절대 안된다고 했고 여친은 A 는 자기 우선순위에 없다며 차단하겠다며 다시 화해 했으나 오늘 또 결혼식 부르는거는 안되겠냐고 자기는 결혼식에는 꼭 부르고 싶다고 하네요 아는 남자동생하나 때문에 내 결혼식이 이지경이 되어야 하나싶고





생각을 하는지 압니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정말 행복해요. 멤버들이 주변에 없으면 지루하기도 합니다. E: 각각 세 단어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표현한다면? T: 과거의 이특 - 불안, 현재의 이특 - 행복, 미래의 이특 걱정. 예전에는 불안이 많아서 걱정거리를 참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그 불안이 사라져서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복이 오랫동안 갔으면 하고 또 팬분들과 오랫동안 소통하고 싶기



소음이 유입되는 속도가 지나고 일정한 속도에 도달하면 차내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고요 해 집니다. 제 귀에 때려 박히는 소리라곤 -음악소리와 -노면상태에 따른 약간의 노면소음 -조수석에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가자고 졸라대는 여사친의 투정 뿐.. 달리기 시작하면 굉장히 안락합니다. 에어 서스펜션 덕분에 예전 BMW차량에선 느끼진 못했던 안락함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몇 번 타보고 멀미가 날 것 같았던 레인지로버 보그의 물침대 에어서스펜션을 BMW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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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 못 해도 욕먹는 중고차 딜러입니다 어찌 어찌 보배에서 중고차 딜러로 욕도 많이 먹지만 그래도 많은 분께 이쁨받으면서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돈 관련된 글은 처음 쓰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얘기지만 제가 중고차 딜러다 보니 눈팅하는 보배회원분들이 수리를 가끔 의뢰하시더군요 기꺼이 도와드렸습니다 주로 판금 도색이였지요 일반분들이 하는 것보다 단가에서 차이가 크게 나니깐요 돈을 계좌로 준다 해놓고 안 주고 가신 분도 계시고 저는 도와드리기 위해 했을 뿐 판금 도색에서는 이익금을 남기지 않았는데도 얼마를 깎아달라며 입금을 마음대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매불쇼 금요일코너에 라이너라는 사업가분이 영화소개를 하는데 인생영화로 록키를 꼽더군요. 영화는 76년 작품이지만 전 85,6년도 쯤에 처음 주말의 명화로 봤습니다. 그 후에 몇번 텔레비젼에서 보긴했지만 어릴때 본 기억만 남아있어요. 주말에 문득 이분이 소개하는 록키를 틀어놓고 집안일을 하는데 오롯이 예전 기억이 떠오르는 겁니다. 워낙에 잘 알려진 작품이라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술집같은데서 내기 권투를 하는 록키라는 삼류복서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세계챔피언이 방어전을 하는데 도전자가 부상으로 경기를 못하게 되요 경기는 꼭해야하고 시간은 얼마 안남았고 도전할 만한 선수는



네 사람 동생.. 그 어려운 시조도 음율 타며 읊는데.. 언어랑..사탐걱정은..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짜식..아무리 실학 오타쿠라지만.. 처형이랑 술마시면서.. 사가시나 읊고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여자친구한테 사가시나 가르치고말야.. 이래서..오타쿠가 무섭다 무섭다 하나보다.. 너희들도.. 혹시나.. 사가시 읊을일이 있을까봐... 아... 방금 친동생이 남친이랑 사가시 하는거 봤다... 아..이런일이 나한테도 일어날지.. 이런글을 써야되는지도 모르겠는데..멘붕이다 진짜.. 아..다른거면 상관이 없는데 사가시..아.. 그니까 여동생이 남친 있는건 알고있었거든.. 동생이 17살인데 남친이 23살.. 동생 학교앞



편이고 . 뭐 남친이 오기도 했죠 . 그렇기도 하긴 하지만 ......... 잘 때 일어날 때 연락 좀 해달라는데 그 하나가 너무 안돼었어요 ㅠㅠ 그 하나가 그렇게 힘든가 언제 일어났고 , 언제 잠드는건 알았으면 좋겠다 . 라고 몇번을 얘기하니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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