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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펴 봉니당. -_-;; 조금 쉬었다가 이제 야간 일정을... . 성전으로 성묘갔다가 영암에서하는 씨름보러 왔어요 실제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오늘 보네요 ㅎㅎㅎ 5시에 경품추첨한다는데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련지 ㅋ 1등이 모닝 2등이 송아지 그런다던데 함버텨봐야겠어요 명절연휴 시작이 늦어서 시골에 성묘갔다오고 몇군데 들려서 인사도 하고 집에와서 씼고 거실에서 TV 보면서 쉬는데 얘가 옆에서 코골면서 자네요ㅋ 12년산 노견인디 아직도 노는건 힘이 넘쳐요^^ 말레이시아



넘기며 자기 많이 힘들지..힘내자 곧 좋아질꺼야 응원했는디.... 오늘은 지치고 속상하네요 ㅠㅠ 미안하다고 시댁으로 데릴러 오라길래 보고싶지 않다고 그냥 시댁에 있으라고 했어요. 집에 오고싶다길래 제발 부탁이니까 오지마라고... 그리고 우리 생각 좀 해보자고... 에이씨... 괜히 또 울컥하네요.. 푸핫... 괜찮은 척...아무렇지도 않은 척...즐거운 척....해보려고 애쓰는데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막내는 중성화 한 이후로 너무 얌전해진건지 기력이 없는건지 우다다를 아예 안하기 시작했고 저만 보이면 제 옆에 눕거나 배 위로 와서 자거나 둘 중 하나네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설사를 계속 하더니 방금 화장실 청소 하다보니 설사는 없는게 그만하려나 싶기도 하네요. 얼마전 왔다간 태풍에 동네 길냥이 어르신들 행방이 묘연해요.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성묘용 사료를 구분해서 먹일 수 있을까요? 부모님 보고 싶어서 서울에서 대구 내려왔다가도 아버지 계속 시끄럽게 스피커폰으로 미친 유튜브 계속 듣는거 소음 있으면 다시 서울로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ㅜㅜㅋㅋㅋ 아까 성묘 다녀오는 길에는 조국 어떻게 생각하냐길래, 너무 멀미 난다고 말을 돌렸습니다 ㅜㅜ 저희 아부지가 7형제 중 막내인데 (고모없음) 다들 서로 자기집에서 제사 지내기 싫다해서 울 아부지가 그래 그럼



막혀서 오른 발에 쥐날뻔... 제 기준으로 볼 때 요즘 경기 좋습니다. 작년보다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달이가 삼개월 되었는데요 달이 콩이는 키튼용 사료 먹기에 살이 너무 찔것 같습니다. 자율 급식이라 모든 사료 같은 장소에 놓는데요 어떻게 하면 달이는 키튼용 큰 애들은





같아 돈아깝습니다. 특히 조국 딸 제 1저자, 외압으로 불법이다 논리펼치길래 그냥 나경원베스트는요? 하니까 말돌리더군요. 아마 하루종일 채널에이나 티비조선 틀어놓을 각인데 그냥 성묘까지 다녀와서 집으로 올라가야겠습니다. 분명 하루 더있다 내일 가라고 할텐데 하루종일 비공정 유사언론채널 틀어놓을 것 같아서 올라가보겠습니다 하려구요. 아마 저같은 분들이 계실



맞춰서 공급 (추천 공급량보다 2배 정도 주고 있었더라구요 ㅠㅠ) 2.원장님이 국내 유산균 제제 (인트라X) 효과 없다고, 영양제들은 미국산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Now사 Acidophilus 급여하기 시작하니 3일정도 만에 확실히 개선 되더라구요. - 타우린이니 락토페린, 엘라이신 이런거 그닥 효과 없다고, 나중에 성묘되면 실리마린이나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전에 설사 잡는다고 사료





하지 않는 속깊은 면을 보였다. 가족간의 배려와 사랑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욱 깊어진 셈이다. 오랜 만의 방송 출연이다보니 의욕이 컸다. 한번 녹화에 4회 방송분을 촬영한다. 첫 녹화에서 ‘내 목을 다 쓰자’는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다. 이창명은 “긴장을 해서 목에 힘이 들어간 것 같다”며 “녹화를 하다 보니 목이 쉬어 3회 방송부터는 목소리가 잘





마음속으로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이창명은 “출연 결정 소식을 들었을 때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 출연 미팅을 수차례 가졌다. 앞서 타 방송사에서도 캐스팅이 확정단계인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무산돼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좋은 친구들’은 자신과 오랜 친분이 있는 방송 작가가 소개를



합니다ㅜ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밥만주는 데면데면한 사이로 살아야하는건지.. 접종도 무한연기한 상태인데다(병원가려고 잡으려다 집을 반쯤 뒤집어놓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도망다니며 사는것이 냥이에게도 스트레스일텐데.. 앞으로 아프기라도 하면 어떡할지 걱정도되고요ㅜㅜ 뭔가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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