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전세 ㅋ 시부모님 매일 모셔다드리고 한다는글ㅋ 너네돌 부모님 얼굴 기억함?

그래서 '난 딱히 못느끼겠고 전혀 그런거 없는것 같습니다 설령 내가 왕따당하는거라도 그게 스크림 퀄리티로 이어질정도의 데미지다? 그러면 내가 먼저 대표님한테 말했을거다. 저는 아무런 피해도 안느껴져요' 라고 말함. 그러니까 그거 아니라고, 내가 들은게 있고 다른 관계자 같은 사람들이 너 뒷담을 많이 까서 내가 쉴드도 쳐준다. 이런말 하니까 전 오히려 대표님이 뒷담을 까는거 같이 느껴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나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나에 대해 뒷담을 까냐, 대표님이 유도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후에 얘기했음. 예전에 심하게 혼났던 인터뷰가 있다. 챌코에서 1부 올라왔을때 '콜없는

저희 회사에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한테도 당연히 검토를 요청을 하셨겠죠. 그리고 4~5년 동안 제일 믿고 거래했던 사람인데, 아무리 5촌 조카고, 사촌이고. 복합적으로 검토하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그래서 코링크PE라고 하는 회사에서 저한테 제안서를 보내 왔는데 블라인드 형태의 상품이라고 해서 과거에 자기네들이 뭐 이렇게 이렇게 투자가 돼서 수익률이 좋았다. 유 - 레드펀드 얘기도 나오고 그랬겠네. 익성에서 했던 거. 김 = 네, 그렇게 해서 운용 제안서를 보내왔고, 사실은 교수님이 많이 들떠 있었어요. 들떠 있었다라는 게 몇 가지 개인사들도 있을

뉴스가 있죠.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나오죠. 얼굴은 빻아놓은 찐빵같이 생겨서 학창시절부터 친구들한테 처맞으며 빵셔틀이나 하고 근데 지능까지 후달려서 공부도 못해서 대학도 못나오고 친한 친구는 단 한명도 없고 알바로 월급 100만원 벌거나 집구석에서 기생충 짓거리하며 부모 등꼴브레이커 짓거리 20대까지 하고있는 일베츙들 얘들에게는 우리가 욕을 하는것도 관심으로 받아들여 기뻐하는 애들이에요. 평생 관심이라는걸 받아본적 없는 외톨이 벌레들이니까요. 그냥

거짓말이고 허위” 라고 반발했었어요. 본인이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 관계를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그때 쓰러진 건 사실인가요? 조민 : 저는 제 방에 있었는데요. 검은 상의를 입은 수사관 한 분이 제 방으로 오셔서 “어머니가 쓰러졌으니 물을 좀 떠다 줘야 할 것 같다. 119를 불러야 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말씀을 해서 저는 물을 떠다 드렸고 제가 어머니 방으로 갔을 때는 어머니가 의식을 되찾으시고 이제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한다면서요 . 저는 11 월 초에 결혼식을 남겨놓고 항상 마음의 짐이였던지라 너무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 그리고 그 동생 B 라는 사람도 캐피탈을 이용해서 돈이 나오고 , 여차여차해서 A 가 입금을 받은후 B 는 차량을 출고해서 가져갑니다 . A 가 차량 기존 캐피탈을 상환하고 B 에게 명의이전 시킨다는 전제로요 . 네 , 이 놈 잠수 탔습니다 . 9/5 에 입금 받은 후

바로 SBS 에서 나왔거든 . 김 = 그런데 구체적으로 그게 어떻게 작업을 했는지까지도 다 얘기 (?) 가 되지는 않았었잖아요 . 유 - 그래도 뭐 한글파일로 잘라서 얹고 , 그 얘기는 다 나왔을 때에요 . 김 = 그때 그 기자가 정확하게 그 내용을 알고 있더라고요 . 원이는 상 받았고 , 거기서 오려가지고 민이 걸로 해서 제출했다 . 그런데 이제 그걸로 제가 들고나온 컴퓨터와 거기서 인멸할 때 사용했다는 증거들이 다

그리핀 들어올떄 잭패가 코치 제안을 했었고 기존에 강대희 코치가 있었는데 그러면 뭐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건 아니고 말의 분위기를 파악을 해라.' 그래서 난' 그건 생각의 관점이 다를 수 있고, 대표님은 제가 없었으면 준우승중에 우승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제가 있어서 준우승이라도 할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뭐 이렇게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어차피 그냥 '넌 무조건 자르는거야'라는

한쪽눈만 슬쩍 뜬채 ' 무명아.. 선생님 다 들린다..'하고 애들 다 자면 그때 일어나서 이불 한명한명 다 덮어주고... 끝나갈때 쯤엔 알림장쓰는데 애들이 옆에 와서 '쓰앵님 머 써여???' 하면 볼펜 뚜껑 입에 물고 '으엉 이그 브므늼 그뜨드려르~(부모님 갖다 드려라)' 맨날 무심하고 귀찮아하는 모습만 보이는데 사실 애들한테 관심 많고 애정도 깊어서 알림장 한명 한명 다 다른 내용에 오늘 하루 어땠는지 자세히 또박또박 예쁜 글씨로 써주는 윤기쌤... ...어울리네..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28.5만km 달린 싼타페를 몰고있습니다. (2003년식)

어느정도 눈치 채셨기에..집에서 조심스러운건 이해하지만. 같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온도차가 적응이 되질 않아요. 환승이별 당했나?라고 생각도 해봤고..아 이거 보험인가, 어차피 난 다름사람을 못만나는 상황이고 날 정말 사랑해주니, 버리긴 아깝다 라는건가요? 어떻게 뭘 해야할까요 인생 선배님들. 답을 찾을수있는 조언을 해주세요. 너무 사랑합니다. 애들 아빠로만 살았던날, 모든지 내가 짊어져야하고 항상 괜찮아야만 하는, 힘든 내색을 보여줄수없는 자리에 있던 나를 아 힘들면 기대도 되는구나, 나도 힘들다 내색을 할수있는거구나.. 풋풋한 고등학생처럼

하자... 라고 하면서도 2주에 한 번 혹은 3주에 한 번 정도 타는 수준이 되면서 내가 굳이 이 차를 왜 가지고 있을까 라는 그런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동차 자체에 대한 열정이 예전보다 많이 죽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서도 981을 탈 때 뿜어져 나오는 배기 소리를 들으면 아.... 하면서 또 속 시원한 만족감을 가지게 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 2. 하지만 직업 잘 다니던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