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명 수호이35 전투기) 특이사항 : 러시아 주장 600km 탐지거리 (보드카빠는 코빨간 병신들 주장이니 시원하게 무시) 레이더 탐지거리 : 270km 진짜 특이사항 : 공중 조기경보기 박살내기 위해 만든 전투기로, 400km 거리의 적기를 박살내는 조기경보기 킬러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기종임. 사거리가 400km인 정신나간 전투기 보유수



120km 차차 220km인 F-16V로 개조중이다. 2,200대 (전투기 무덤에 들어간거 제외하면 현역은 920대) 공중 조기경보기 E-3 센트리 레이더 탐지거리 : 650km 보유수 : 32대 공중 조기경보기 E-2C 레이더 탐지거리 : 550km 보유수 : 50대 특이사항 : 차차 700KM 탐지거리의 E-2D로 교체중 러시아 Su-35



극복하도록 개량하려면 통째로 다른 형태가 될 정도로 초대형 성형수술해야한다. 무엇보다 내부무장창조차도 없는 기종으로 설계돼었기 때문에, 미사일 달고 다니는 순간 스텔스 능력은 물 건너 갔다. 스텔스 능력을 의심받는 중국 J-20 조차도 내부무장창은 다 있다(...) ?마지막으로 무기 용도는 뭐냐... 값은 얼마나 나가느냐.. 쓰임새나 용도 (포지셔닝 전략) 일본기 : 주력 전투기 한국기 : 중간



어떤 특징이 있다부터 언제 공룡 박사들이 다 되었는지… 그러나 갑자기 하하들이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었다. 하민이는 사이카니아, 하겸이는 안킬로사우루스라며 서로의 의견이 맞는다며 우기고 있었다. 사실 현장에서는 잘 몰랐고 집에 와서 자료를 찾아보니.. 안킬로사우루스도 맞고 사이카니아도 맞는 말이었다. 하겸이와 하민이가 서로 논쟁하고



역대급 하이브리드 재능이 있었고 박천원은 아이템 탑3 중 한명이었기 때문에 유영혁 강석인 만큼 큰 전력들이 빠지게 된 것... 새로운 멤버들을 구해야 했지만 좋은 매물들은 이미 다 팀이 있었던 상태고... 개막까지는 한달 반, 오프라인 예선까지는 2주 정도의 시간 밖에 남지 않았던 거임. 그렇게 후보로 정승하, 황인호, 달따먹쟈(온라인





맵에서는 리타이어까지 하는 도저히 선수급이라고 보기 힘든 실력이 드러나게 됨. 급하게 팀 짜긴 했지만 2주만에 팀 합이 바로 맞춰질리가 있나, 오프라인 예선도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게 됨. 실제로 오프라인 예선에서 스카이 팀과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 힘든 승부 끝에 본선(8강)에 진출하게 됨. 하지만 여기부터가 시작이었음. 아프리카





+ 고단기어 선호하시는것같은데.. 포드 레인저 유럽버전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럽 포드 들어가서 봤더니.. 2리터 디젤+10단기어 모델이 거의 45,000유로 대인데.. 국내 쉐비 콜로라도가 디젤엔진 가져올만한 여력은 없겟죠..? 아버지가 너무궁금하셨는지, 픽업트럭 물어보시길레, 이번에 포드에서 레인저 라는모델 들어올겁니다 말씀드리니.. 바로 유투브 검색하시고...ㅋㅋ 직접 매장에 연락돌리셔서





이 공룡의 가장 큰 특징은 갑옷이다. 몸통은 낮고 평평했으며 등은 골판으로 뒤덮여 있었다. 긴 꼬리의 끝부분에는 곤봉처럼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뼈로 된 두꺼운 혹이 있었다. 이러한 꼬리는 포식자의 뼈를 부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방어 도구였다. 출처: 그렇게 서로간의 논쟁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얼른 아이들을 박물관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박물관 안에들어 가니 처음부터 랩터, 000 조형물이





탈락을 제대로 설욕하며 오프라인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쭉 직행하게 됨. 대충 6~8주 결장이 예상되는데, 시즌으로 따지면 10경기 이상 20경기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애초부터 몸무게 관리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벌써 수술이니... 거의 유력한 신인왕이었는데 결장때문에 자 모란트 같은 2픽 등에게 더 기회가 갈 것 같고.. 나름 보강을 잘한 뉴올리언스지만 시즌 초반에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





집으로 돌아오는길~ 으악!! 후방안개등 만큼은 제발 참아주세요. 바로 앞에 가는 차가 안보일만큼의 악천후시엔 당연히 써도 되는데 맑은날엔 뒷차 눈알빠져요. (바로 옆에 가는 차와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연하죠?) 그리고 돌아온 연비 체크의 시간! 올라갈땐 정체에 시달리고 내려올땐 흐름이 빨라서 연비와는 친할수 없었던 환경이였네요. 고속도로 9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