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딱히 못느끼겠고 전혀 그런거 없는것 같습니다 설령 내가 왕따당하는거라도 그게 스크림 퀄리티로 이어질정도의 데미지다? 그러면 내가 먼저 대표님한테 말했을거다. 저는 아무런 피해도 안느껴져요' 라고 말함. 그러니까 그거 아니라고, 내가 들은게 있고 다른 관계자 같은 사람들이 너 뒷담을 많이 까서 내가 쉴드도 쳐준다. 이런말 하니까 전 오히려 대표님이 뒷담을 까는거 같이 느껴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나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나에 대해 뒷담을 까냐, 대표님이 유도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후에 얘기했음. 예전에 심하게 혼났던 인터뷰가 있다. 챌코에서 1부 올라왔을때 '콜없는 저희 회사에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한테도 당연히 검토를 요청을 하셨겠죠. 그리고 4~5년 동안 제일 믿고 ..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3. 08: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푸지에
- 윤지오
- 허지웅
- 대전 하나시티즌
- 롤
- 코로나 대구
- 여자친구
- 장윤정
- 이재웅
- 나를 기억해
- 이낙연 아파트
- 즈베즈다
- 일본
- 이종범
- 김경수
-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 리버풀
- 카카오
- 일본 확진자
- 놀면 뭐하니 시청률
- 동향보고서
- 타짜
- 설인아
- VIP
- 드라마 더게임
- 대표
- 미스터 트롯 이찬원
- 태풍
- 설리
- 본 어게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