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Maker

그래서 '난 딱히 못느끼겠고 전혀 그런거 없는것 같습니다 설령 내가 왕따당하는거라도 그게 스크림 퀄리티로 이어질정도의 데미지다? 그러면 내가 먼저 대표님한테 말했을거다. 저는 아무런 피해도 안느껴져요' 라고 말함. 그러니까 그거 아니라고, 내가 들은게 있고 다른 관계자 같은 사람들이 너 뒷담을 많이 까서 내가 쉴드도 쳐준다. 이런말 하니까 전 오히려 대표님이 뒷담을 까는거 같이 느껴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나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나에 대해 뒷담을 까냐, 대표님이 유도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후에 얘기했음. 예전에 심하게 혼났던 인터뷰가 있다. 챌코에서 1부 올라왔을때 '콜없는 저희 회사에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한테도 당연히 검토를 요청을 하셨겠죠. 그리고 4~5년 동안 제일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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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에 대롱대롱 매달려 갑니다. 약빨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양재천에서 PR메달이 쏟아짐. 과천cu에서 뻥파워님이 콜라쏘심.근데 머어엉님이 계속 안오셔서 하는 수없이 저희들만 먼저 출발.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낙차'가 있었다고... 끝까지 함께했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저는 콜라부스터로 무사히 해지기전 복귀완료. 쓰다보니 많이 기네요. 담번 벙에서 더 맛난 거. 재미나게 먹으러 가요~~ 살짝만 털어도 나오는 비리 종합선물세트 자한당에게는 선택적으로 외면하는 검찰과 기레기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30 만명 ) 혐한 ->34 만명 D-275 유튜브 시둥이 (10 만명 ) ->15 만명 D-276 장성민의 타겟 (8 만명 ) ->9 만명 D-277 뉴스닷 (8 만명 ) ->11 만명 D-278 tv ..